2018.04.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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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서울] 기내서 준 간식용 사과 신고안했다고 세관서 벌금 500달러
[TV서울=나재희 기자] 한 여성이 기내에서 간식으로 받은 사과를 들고 내렸다 공항세관에서 신고를 안했다는 이유로 걸려 무려 500달러의 벌금을 받았다. 23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크리스털 태드록은 지난 18일 프랑스 파리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델타항공을 탔다. 그녀는승무원이 간식으로 나눠준 사과를 받아들고 바꿔타게 될 다음 비행편에서 배고플 때 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사과를 델타항공 로고가 찍힌 비닐봉지로 싸서 가방에 집어넣었다. 공항에 내려 비행기를 갈아타려 할 때, 세관국경보호국(CBP)이 무작위로 고른 검색 대상에 이 사과가 걸렸다. 태드록은 "비행기 안에서 받은 사과인데 문제가 되면 지금 버리거나 지금 먹어 치워도 되겠느냐"고 물었지만 "안된다"는 답이 돌아왔다고 인터뷰서 주장했다. 그리고 그는 신고 없이 과일을 반입했다는 이유로 500달러의 벌금 청구서를 받아들게 됐다. 그녀는 "항공사가 승객들에게 사과를 주지 말든지, 최소한 과일을 들고 내리면 안 된다고 알려줬어야 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그녀는 이어 "항공사 로고가 찍힌 봉지 안에 담긴 과일을 봤다면 세관에서도 일을 좀 다르게 처리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TV서울] 영등포구, 수해대비 한강 육갑문 시험 가동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장마, 홍수 등 수해에 대비해 오는 25일 한강주변에 설치된 육갑문 시험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육갑문은 육지에 설치된 갑문을 의미하며 폭우로 인한 한강 수위 상승 시 강물의 역류로 인한 침수피해를 방지하는 시설이다. 영등포구에는 △노들길나들목 △당산나들목 △여의도나들목 △양평나들목 등 총 4개소의 육갑문이 있다. 평소에는 구민들이 한강시민공원으로 접근하는 통로로 이용되고 있어 눈에 띄지 않지만 태풍 및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질 경우 육갑문을 닫아 강물의 유입을 차단하게 된다. 육갑문이 제대로 작동되는지 확인하기 위한 시험가동과 점검은 구 관계자 및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수문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점검내용으로는 △육갑문 작동여부 △권양기(도르래를 이용해 중량물을 달아 올리거나 감아올리는 기계)의 작동상태 및 관리 △문비(수문)와 문틀의 체결과 수밀상태 확인 △하부 문틀 내 토사 및 이물질 적치여부 △문비(수문)의 상․하강시 리미트 작동상태 등이다. 이날 시험가동은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 실시되기 때문에 점검 중에는 보행자와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구는 시민불편을 최소

[TV서울] 동작구,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신고 처리 기준 마련
[TV서울=이준혁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지역주택조합 조합원 모집신고 처리기준’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위험요소에 대한 조합원 책임사항 미안내와 허위·과장광고로 인해 주민 피해 사례가 다수 발생했다. 이에 구는 지역주택조합원 모집신고 및 공개모집 의무화를 시행함에 따라 보다 명확한 처리기준을 제공해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 구는 조합원 모집신고 전, 區 건축위원회에 건축계획을 자문 받아, 세대수 등 관련 규정에 적합한 주택건설 규모를 검토하도록 했다. 조합원 모집신고 시, 조합원 모집기간 및 당첨자 발표에 대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게 했다. 향후 추가 분담금 발생 및 토지소유권 확보 필요 등 유의사항도 의무적으로 공고문에 포함한다. 이외에도 과장광고 금지 서약서를 징구하는 등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장치를 마련했다. 아울러, 조합원 모집을 신고한 자에게 행정지도가 가능토록 주택법 개정(안)을 국토교통부에 건의했다. 사업주체에게 지역주택조합 모집 및 토지 확보 현황 등에 관한 사항을 보고하게하고, 사업장에 출입해 필요한 검사를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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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배우 김혜선,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공식 초청 받아

[TV서울=신예은 기자] 배우 김혜선이 5월 3일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에 공식 초청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김혜선은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을 만큼 영향력있는 배우이기도 하다. 드라마 ‘대장금’으로 국내는 물론 중국과 일본을 통해 한류스타 대열에 오른 바 있다. 현재 김혜선에 이어 요즘 요즘 일본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제3의 한류스타 가수 겸 배우 신성훈 공식 초청받아 참석 소식을 알렸다. 신성훈은 현재 일본에서 오리콘 차트 11위-8위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은 개막식에 앞서 축하 영상으로 먼저 인사를 전할 예정이며 스케줄 조율 후 참석할 전망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이충직)는 최근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 2종을 공개하면서 개막식을 알렸으며, 올해 전주국제영화제 공식 포스터에는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8´(Jeonju Cinema Project 2018, 이하 ´JCP´) 선정작 5편 중 <노나>(카밀라 호세 도노소)와 <굿 비즈니스>(이학준)의 스틸컷이 채택됐다.전주국제영화제가 JCP 작품의 스틸컷을 공식 포스터 이미지로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노나&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