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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병무청, '18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신청 접수

  • 등록 2017.11.02 11:15:17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9일 오후 5시부터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를 통해 2018년도 사회복무요원 재학생입영 신청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현재 대학(교)․대학원 재학(휴학 중인 사람 포함)사유로 연기 중에 있는 사람과 국외입영연기 중인 사람이다.

재학생입영원 신청은 분기별로 접수 가능하며, 접수 인원은 1분기 252명, 2분기 202명, 3분기 302명, 4분기 252명 등 총 1,008명으로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은 추후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전산 선발하여 결정한다.

재학생입영 신청을 하려면 금융기관의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하며, 다만 해외유학자 등 국외입영연기자의 경우에는 공인인증서 또는 공공아이핀(I-PIN)으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서울병무청은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지방병무청 홈페이지-공지사항‘을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 13개 업체 해외시장개척단,703만 달러 계약 성과

[TV서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는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파견됐던 해외시장개척단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종합상담회에서2,098만 달러의 상담 실적과 총 703만 달러의 계약 실적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길형 구청장을 단장으로 한 해외시장개척단은 지난 10.22~28일까지 5박 7일간의 일정으로 퀸-아트, ㈜뷰티랩, ㈜이디케이스파솔루션, ㈜다우밸브, 콜롬비아헬스케어(주), ㈜대산머터리얼즈, ㈜한두화이어코트, 코맨, 대동산업기계, 우진정밀, 윤창정밀산업, ㈜솔텍, 세원E&S 등 지역 내 13개 업체가 참여했다. 참여업체들은 현지 바이어들과 함께 상품 브로슈어와 샘플 등을 보며 계약에 관한 상담을 나눴으며 주로 상담한 품목은 화장품, 주방용품, 산업용밸브, 알약포장기, 건설중장비 등이다. 구는 파견 이후에도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정책자금 및 컨설팅, 참가 중소기업들에 대한 수출계약 상담 및 각종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풍부한 노동력과 저렴한 임금으로 하루하루 변모하고 활발히 움직이는 동남아 시장에서 우리 제품의 우수성과 기술력을 한층 더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참여

송파구, 사회취약계층에 복지지원단 명함 배포

[TV서울=이준혁 기자] 송파구는 사회취약계층이 위기상황 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복지관련 단체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위기가구 발굴 희망복지지원단 명함'을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 주변의 도움이 절실한 복지사각지대 가구들은 제도적 지원에서 빗겨나 있음은 물론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단체에 대한 정보접근 조차 힘든 경우가 많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여 구는 복지과를 비롯한 치매지원센터, 학교폭력상담센터, 여성긴급전화 등 16개 단체의 연락처를 정리해 휴대하기 편한 명함크기로 제작한 것이다. 학대여성, 치매질환자, 학교폭력 피해자 등 우리 사회 다양한 위기가구들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구는 지난 달 19일부터 각 동별 복지통장, 행복울타리 위원, 나눔가게를 통해 56,500매를 배부하고 있다. 특히 제작된 명함은 15일까지 이루어지는 ‘소액건강보험료 지원대상자 전수조사’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1만원이하 건강보험료 부과자 중 65세이상 노인, 장애인, 한부모 가족 등은 건강보험료를 전액 지원받는다 생활고에도 불구하고 공적제도 기준에 부적합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구들로, 유관기관 및 민간 파트너와 연계해 지원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시민혈세 낭비된 자전거주차장, 신도림역2번출구-자전거 무단폐기장 방불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시민혈세 90억원이 낭비된 18개 자치구에 위치한 자전거주차장의 현실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서울시는 자전거이용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 지자체의 자전거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25개 자치구 중 18개 자치구에 유·무료 자전거 주차장을 총 90억 원의 비용을 들여 설치했다. 도시교통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자전거 주차장은 연 평균 75%에 달하는 사용률을 보이며 2호신 신도림역 주차장이 가장 높은 97%, 잠실역 주차장이 가장 낮은 26%로 집계되었으며 장기주차비율은 0.5%밖에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성의원이 자전거 주차장 중 가장 사용률이 높은 2호선 신도림역 2번 출입구 자전거주차장을 현장방문 한 바는 도시교통본부에서 제출한 자료와는 전혀 달랐다. 신도림역2번출입구 자전거주차장에 거치돼있는 자전거중 절반에 가까운 자전거들이 안장 및 손잡이 등 여기저기에 먼지와 거미줄이 앉아 있었고타이어는 펑크가 난 상태였다. 그리고 주차장 외벽에는 불법투기로 버려진 자전거 수십대가 방치되어 자전거 주차장이 자전거 무단폐기장으로 몰락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