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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 마포중앙도서관 개관-첨단 IT와 교육 결합

  • 등록 2017.11.07 15:23:28


[TV서울=이준혁 기자] 마포구는 첨단 IT와 청소년 교육을 접목한 마포중앙도서관이 15일개관 한다고 밝혔다.

옛 마포구청사 부지(마포구 성산로 128)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0,229㎡로 들어선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소년교육센터, 근린생활시설, 공영주차장 등 복합교육문화공간이다.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으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도서관은 현재 장서 10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고, 점진적으로 40만 권까지 확대한다. 680여 석의 좌석을 갖춘 열람실에는 장애인을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열람석과 책장을 넘기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기기(페이지터너리더블)도 갖췄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빈부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좌우되는 교육양극화 시대에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마포구의 오랜 집념과 도서관 건립을 찬성(87.1%)하는 마포구민의 열망이 결실로 맺어진 신개념 복합 교육문화공간이다.

단순히 책만 읽는 도서관이 아니라 도서관에 첨단 IT와 청소년 교육기능을 결합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국 최초로 인공로봇을 이용한 도서관 안내서비스디지털 신기술 IT체험관, 소프트웨어 코딩교육 및 VR체험 등은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그 시작을 함께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했다.

경쟁력 있는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영어교육센터를 비롯해 꿈과 끼 있는 청소년들의 진로체험을 위한 청소년교육센터도 함께 운영한다. 12개의 특기적성실과 각종 청소년 활동 지원 사업 등은 사교육이 팽배한 현실 속에서 공교육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자 노력했다.

이외에도 대형지구본, 세계지도, 세계화폐전시실, 가상여행체험은 자라나는 아이들의 글로벌 감각과 견문을 넓히도록 구성했다. 육아맘을 배려한 유아자료실, 아이돌봄방, 키즈카페를 비롯해 갤러리, 문화강연방, 세미나실 등은 전 연령층이 이용하고 소통하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문학 작가를 꿈꾸는 작가 지망생을 위한 집필실 마련은 다른 도서관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마포중앙도서관만의 신선한 시도라 할 수 있다.


마포중앙도서관은 관내 13개 구립도서관을 통합 지원하는 대표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중앙도서관이 가지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구립도서관과 공유한다.

하나의 회원증으로 관내 전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책이음 서비스와 읽고 싶은 도서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대출․반납할 수 상호대차서비스, 도서관 운영시간 이외에도 도서를 신청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대출(반납)스기 등을 설치해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은 “도서관 하나 짓는 것으로 교육환경이 크게 바뀌지는 않는다. 그러나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안내하고 인도하는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가령 칠흑 같은 어둠속에서 가고자 하는 길을 찾아가긴 어렵지만, 누군가 작은 촛불 하나를 들고 있다면 희미하나마 길을 밝힐 수 있듯이, 마포중앙도서관이 꿈과 끼 있는 청소년들의 등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자치구 최대 규모 마포중앙도서관 개관-첨단 IT와 교육 결합

[TV서울=이준혁 기자] 마포구는 첨단 IT와 청소년 교육을 접목한 마포중앙도서관이 15일개관 한다고 밝혔다. 옛 마포구청사 부지(마포구 성산로 128)에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20,229㎡로 들어선 마포중앙도서관은 도서관과 청소년교육센터, 근린생활시설, 공영주차장 등 복합교육문화공간이다. 서울시 자치구 도서관으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도서관은 현재 장서 10만여 권을 보유하고 있고, 점진적으로 40만 권까지 확대한다. 680여 석의 좌석을 갖춘 열람실에는 장애인을 위해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열람석과 책장을 넘기는데 도움을 주는 보조기기(페이지터너리더블)도 갖췄다. 마포중앙도서관은 빈부에 따라 배움의 기회가 좌우되는 교육양극화 시대에 ‘아이들을 제대로 키우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는 마포구의 오랜 집념과 도서관 건립을 찬성(87.1%)하는 마포구민의 열망이 결실로 맺어진 신개념 복합 교육문화공간이다. 단순히 책만 읽는 도서관이 아니라 도서관에 첨단 IT와 청소년 교육기능을 결합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인재 양성과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전국 최초로 인공로봇을 이용한 도서관 안내서비스와 디지털

서울시, 유해물질 불법 배출한 자동차 정비업소 27곳 적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은서울시내 대기배출시설의 57%를 차지하는 자동차 도장시설 가운데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하는 페인트 분진과 휘발성유기화합물질을 불법 배출한 도봉구 A업체 등 27곳을 적발했다. 27곳은 관할 구청에 허가를 받은 사업장으로 대기오염 방지시설을 갖추고도 가동하지 않거나 엉터리로 운영한 곳이며, 탄화수소(THC) 배출허용기준(100ppm)을 3배까지 초과 배출하기도 했다. 불법 행위로 배출된 페인트 분진과 총탄화수소(THC) 등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은 대기 중 오존 농도를 증가시키고 호흡기 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일으키는 등 환자나 노약자들의 건강을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는 유해물질이다. 적발된 27곳 중 방지시설 미가동 등으로 정화하지 않은 유해물질을 무단 배출한 22곳은 형사입건하고 관리소홀로 기준초과 등을 한 5곳은 관할 구청에 행정처분(과태료, 개선명령)을 의뢰했다. 이들 업체는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형 등 처분을 받게 된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해당 자치구의 연 1회 지도·점검만 통과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점검 이후






서울시 '18년도 예산 40조원, 박시장은 설명해야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제277회 정례회가 1~12.20일 까지 진행될 예정인가운데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의 '18년도 예산안이 오는 9일에 제출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민의당(대표의원 김광수)이 걱정스런 입장을 표명했다. 내년도 예산안은 서울시가 약 30조원, 서울시 교육청이 약 10조원 등 전체 예산안이 40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서울시정 사상 처음으로 예산 40조원의 시대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서울시의회는 지난 1일의 개회식에서 '18년도 예산안이 제출되지 않아 서울시장과 서울시 교육감의 시정연설이 생략됐다. 실제로 박원순 시장은 5~14일까지 8박 10일의 일정으로 스리랑카, 인도, 독일을 순방하는 해외 출장길에 올랐다. 이에 국민의당은, '서울시장의 해외출장일정이 이미 계획된것이었다면시의회 정례회 일정에 맞추거나 아니면 시장의 해외 출장 일정을 조정해서예산안 제출과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 편성과정과 집행 계획에 대해 당연히 설명을 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울시장과 서울시 교육감의 한 마디 설명도 없이 40조원에 달하는 예산안이 서울시의회에 제출되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은 서울시민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