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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TV서울] 미국 내 한인 유학생 "계속 줄어든다"

  • 등록 2017.11.16 09:32:40
워싱턴대학(UW) 등 미국 내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유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A 한인방송 라디오코리아는 15일 국제교육원(IIE)의 발표를 인용, "2017년 가을학기 등록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은 107만 8천22명이며 이 가운데 한인은 5만8천663명"이라고 전했다.

한인 유학생은 지난해(6만1천7명)에 비해서도 3.8% 줄었다. 이같이 미국 내 한국인 유학생 수가 6만명 아래로 내려간 것은 2006년(5만9천22명) 이후 11년 만에 처음이다.

라디오코리아는 "한인 유학생의 감소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불법체류 청년의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폐지를 추진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




'서울 동북권 자치구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정기총회

[TV서울=나재희 기자] 15일 오전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서울시 동북권 자치구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정기총회’가 개최됐다. 동북권 지역에 밀집되어 있는 패션․봉제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된 이번 정기 총회에는 발전협의회 소속 8개 자치구(종로, 중구, 성동, 동대문, 중랑, 성북, 강북, 도봉) 구청장 및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 그리고 소상공인 연구원장이 참여하였으며, 패션봉제산업의 현안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영세봉제업체 지원방안 등을 시에 건의하는 자리가 됐다. 패션․봉제산업은 도시형 노동집약산업으로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는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규모의 영세성과 일감 및 인력부족, 열악한 작업환경 등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최저임금 인상 시행으로 영세업체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으로 이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대책을 논의하고 시 차원의 적극적인 대처를 요청하였다.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 초대회장인 중랑구 나진구 구청장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서울시 동북권 8개 자치구가 함께 모여 논의한 만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어온 패션․봉제산업 종사자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서울시 패션․봉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17년도 감사 마무리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14일 종합감사를 끝으로 2주간 동안의소관 6개 본부․국․공사에 대한 ‘17년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를 마쳤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이하 위원회라 함)는 민선6기 기간 중 시행된 부서별 시정 역점 사업을 되돌아보고 이를 토대로 기관 단위의 시정성과를 종합평가한다는 자세로 임했으며, 아울러 반복된 지적에도 개선이 미흡한 부문에 대해서는 개선책 마련을 주문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위원회 소관 6개 부서별 ‘17년도 행정사무결과와 민선6기 시정종합평가와 주요 지적사항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도시재생본부는 ‘15년 출범 이후 정체된 정비구역등의 출구전략을 마련하고, 도시재생 전담조직으로서 조례, 기금 등 제도기반을 갖추며 1단계 도시재생활성화지역 13개소, 2단계 14개소 등 단계별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며, 중앙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에서도 서울시 주요 사업성과를 인용할 만큼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한다. 다만, 일부 뉴타운․정비사업 해제지역 위주로 도시재생사업이 전개되는 양상을 탈피하여 다양한 대안사업이 강구될 필요가 있고, 이들 사업이 지역 특성에 맞게 적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