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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성북구, 저출산 극복을 위한 원스톱 종합센터 기공

  • 등록 2017.11.16 17:09:44


[TV서울=이준혁 기자] 성북구가 저15일 출산 극복 원스톱 종합센터(정릉로27길)를 기공식을 갖고 성북 맞춤형 온라인 통합망을 구축하는 등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18년 8월 완공 예정인 저출산 극복 원스톱 종합센터는 전국 최초 아동전용보건소인 정릉아동보건지소가 위치한 정릉동에 구축되어 육아맘들의 공동육아나눔터, 청년들의 일자리카페 등 모든 분야에서 이용 가능한 저출산 극복 컨트롤타워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내년 6월 말까지 저출산 극복 성북 맞춤형 온라인 통합망을 전국 최초로 구축하여 중앙정부, 서울시 등 상위기관뿐만 아니라 성북구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통합망에는 임신·출산·보육, 아동·청년, 결혼, 주거, 일자리,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로 구분하여 재구성함으로서 성북구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 신속한 초기대응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아울러 저출산 극복 원스톱 종합센터의 완공과 동시에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온라인 서비스는 물론, 관련 시설에 대한 대관, 이용자 모임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망에 포함시키고 반응형 웹 서비스를 구축하여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공식에서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 자리에 들어설 저출산 극복 원스톱 종합센터를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에 걸맞은 의미 있는 공간으로 구성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을 위해 다 같이 동행(同幸)합시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시립마포실버케어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11월 어르신 인구 급증 및 치매․중풍 등 노인성질환자 증가에 대비한 실버케어센터(마포구 공덕동 지역(舊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건립을 목표로 설계를 공모한 결과 ㈜에이텍 건축사사무소(대표 김상길)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립마포 실버케어센터 건립’ 설계공모를 통해 부족한 실버케어센터 확충과 노인성 질환자에게 양질의 돌봄서비스 제공, 부양가족의 부담경감 등 효자 서울시 구현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본 심사의 기준은 단지내 다양한 레벨차의 극복, 서울창업허브와 50+캠퍼스간 통합 및 연계, 접근체계개선, 단지 내 주차 해결, 단지 주변과의 관계 등 단지가 가진 해결 과제들을 총체적으로 고려한 작품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당선작은 집과 마을이라는 개념으로 매스의 분절이 잘 되어 있고 각 층 배치, 유니트 단위 구성 등 실버케어센터로서의 정체성을 건축적으로 잘 표현했다고 했으며, 참신한 아이디어, 공유라운지 배치로 면회객 배려 등 시설 운영․관리 효율성 등도 당선작의 장점으로 꼽았다. 2~5등 작품으로는2등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박병욱, 3등 ㈜해천건축 서해천, 4등 ㈜포스코에이앤씨건






미세먼지폭탄열차 서울지하철, 성중기 시의원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정례회에서 "지하철열차 내부의 미세먼지농도가 최대 142.2㎍/㎥에 달해 이는 인체에 치명적인 수준이며 빠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촉구했다. 성 의원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지하역사의 최근 5년간 미세먼지농도 측정결과 무려 평균 86㎍/㎥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울시 연평균 미세먼지농도의 48㎍/㎥과 비교에 무려 2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교통공사측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의거해 실내공기질유지기준인 역사내150㎍/㎥, 열차내200㎍/㎥ 이내로 유지하고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환경부에서 발표한 미세먼지 농도기준에 따르면 81~150㎍/㎥은 ‘나쁨’수준이며 ‘심장실환 혹은 폐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 아동 등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활동제한이 필요한 상태’로 서울지하철 내부 공기질은 심각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성중기의원이 서울교통공사의 민원내역을 확인해본결과 승객들은 여전히 역사와 열차내에서 호흡이 힘듬을 호소하는 민원이 있음을 지적하며 현실에 맞는 규정강화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성중기의원은 “연간 26억명의 승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