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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TV서울] 동대문구, 저소득층 일자리 만들기에 박차를 가해

  • 등록 2017.11.21 10:16:02



[TV서울=나재희 기자] 동대문구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동대문구는 민간 일자리로부터 소외되어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18년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업기간은 2018110일부터 630일까지 5개월 20일간이며 정보화 추진사업 등 29개 부서 67개 사업으로 선발인원은 160명이다.

사업 모집분야 67개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정보화 추진사업 3개 사업, 공공서비스 지원사업 50개 사업, 환경정비 13개 사업, 푸드마켓뱅크 업무지원 1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 있는 동대문구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가족합산 재산이 2억원 이하,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노숙자임이 증명된 자이면 신청할 수 있다.

근로시간은 16시간 이내, 5일 근무가 원칙이며, 65세 이상 노령자는 안전을 위해 13시간 또는 4시간까지만 근무가 가능하다.

임금은 시간급 7,530원으로 2017년도에 비해 시간당 1,060원이 상승했다. 1일 임금은 6시간 근무 시 46,000, 4시간 근무 시 31,000원이고, 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아울러 식비 등 부대경비 5,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일자리창출과(2127-4973) 또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일자리가 성장이고 복지라는 정부 정책기조에 발맞춰 구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내실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문구는 서울시와 자치구의 공동 협력을 통해 사회적경제 시장을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결과 최근 ‘2017 서울 희망일자리 만들기 사업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된 바 있다.



[TV서울] 서울시, 안전사고 제로화에 나선다-건설안전 5대 캠페인 시행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를 목표로 내년 2월까지 '건설안전 5대 캠페인'을 실시한다. 건설 공사장과 하도급, 건설기계 등에 대한 100여개 분야별 안전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건설현장의 수가 늘어나는 해빙기(3 ~4월)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대응코자 한다고 밝혔다. 5대 캠페인은 개인보호구 착용 독려, 민관합동 안전수칙 준수 점검, 안전신고포상제 도입 및 시민안전감시단 활동, 감성안전 중심 사고요인 실태조사, 시민공모전 및 홍보다. 5대 캠페인을 살펴보면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근로자들이 현장에서 안전모와 안전고리등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도록 독려한다. 서울시 건설공사장의 경우 4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안전 고리를 걸지 않아 추락 사고를 당한 것이 32건으로 나타났다. 개인보호구 착용을 비롯한 안전 문제와 관련해 사진을 찍어 서울시 응답소 등에 신고하면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하는'안전신고포상제'를 도입하고 각 구별로 활동하는 '시민안전감시단'도 운영할 방침이다. 또 사고 원인 규명에 있어서 기존 사업주의 관점이 아닌 현장근로자의 눈높이에서 사고원인을 찾고

[TV서울] 제도의 헛점 이용한 산업폐수 불법방류 실태 고발

[TV서울=함창우 기자] 전국에서 산업폐수가 불법적으로 방류되고 있는 충격적인 실태가 드러났다. 강병원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아 조사· 자료에 따르면, 전국 산업폐수 유입 하수처리장 전체 635개소 중 167개소(26%)에서 COD(화학적산소요구량)이 상시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헐적으로 초과하는 지역 역시 89개소(14%)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1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산업폐수를 유입시키는 폐수배출업소가 수백 또는 수천 개소에 이른다. 즉 1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모인 유입수 전체의 수질이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였다는 것은 해당 지역에서 폐수 불법방류가 상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전국 폐수배출업소 57,180개소 중 40%인 22,872개 공장에서 불법 방류 행위가 일어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한 환경오염 실태도 매우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폐수는 배출공장에서 1차로 집중 처리된 후, 일반생활하수와 함께 하수종말처리장에 유입돼 2차 보충 처리된 후 수계로 방류된다. 문제는 하수종말처리장엔 일반 생활하수 처리기능만 있을 뿐, 중금속 처리 공정은 전무하다는 것이다. 각 공장에서 중금속을 걸러내지 않은 채 하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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