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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TV서울] 강동구, 행복 공동체를 위한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 개최

  • 등록 2017.11.21 11:57:37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오는 22일 명일동에 위치한 평생학습관에서 ‘2017. 강동구 평생학습 성과 공유회를 개최한다. 평생학습 교육기관 및 학습자가 참여해 만들어낸 한 해 학습성과를 즐기고 공유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는 1, 2부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행복한 자기경영을 위한 마인드 피트니스, 캘리그라피 카드 제작, 생활세금교실 등 지역사회 전문강사단의 공개 특강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강의에 강사로 나선 지역사회 전문강사단은 강동구가 지역 내 전문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구성한 단체로, 평생교육 강의 경력 3년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돼있어 의미를 더한다.

 

2부에서는 평생학습동아리 뮤즈화음의 공연,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자의 시 낭독, 평생학습 참여자들의 소감 발표 등 2017년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013년부터 강동U3A지혜나눔학교에서 지식기부 강의를 하고 있는 기관 및 강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평생학습 학습콜링제 우수강사 및 2017 강동 교육주간 평생학습 전시회 수상자 등에 대한 격려의 시간도 마련된다.


강동U3A지혜나눔학교는 은퇴를 전후한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자율적 학습공동체로, 실용강좌부터 전문과정까지 누구나 배우고 가르치면서 성장할 수 있는 열린 학습 프로그램이다. U3A준비학교, 인생학교, 우리들학교 등 제2의 인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며, 강동경희대학교 한방병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구는 구민이 학습을 요청하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학습(강좌)을 제공하는 주민설계방식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학습콜링제도 운영 중이다. 2017년 한 해 총 140개 강좌를 진행해 총 1,397명 참여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해 온 주민들이 모여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는 이번 행사가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교육문화가 정착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 우리 강동구는 내년에도 학습, 여가, 고용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구에서 추진하는 평생학습 참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02-3425-52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TV서울] 구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TV서울=함창우 기자] 구로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1일 구청 창의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로구는 “2010년부터 꾸준하게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각 국의 지방정부와 협력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유니세프와 뜻을 같이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뜻하는 것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는 아동의 권리가 지역의 공공 정책, 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역적 대책, 예산 등에 반영되어 있는지, 또한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동 계획이 마련되어 있는지 등을 평가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해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아동의 권리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전담기구 마련, 아동 관련 예산 확보, 아동권리 홍보,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홍보 등 구로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키로 약속

송재형 시의원, '서울시는 자살·과로특별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송재형 의원(강동)은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즉흥적인 정책 남발과 협치라는 명목 하에 이뤄지는 시민단체의 횡포 등을 지적했다. 지난 9월, 서울시의 20대 공무원이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송의원은 이에 대해 그 근본적 원인이 박시장의 잘못된 정책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시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번의 조례 개정을 통해 1,861명의 공무원을 증원시켰다. 이는 역대 어느 시장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충원이다. 송의원은 이로 인해 공무원들의 승진기회가 감소하고 동료 간 과열 경쟁과 과잉 충성을 야기해, 공무원들의 불만을 키웠다고 평가했다. 특히 송의원은 최근 언론과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는 ‘서울시를 장악한 시피아(시민단체+마피아)’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시장 측근들의 전횡에 직원들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서울시의 민간위탁사무가 350여개에 이르며, 그중 박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민간위탁된 사업이 127건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하고 있는 문제도 지적했다. 서울시는 최근 53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노들섬 특화공간조성사업’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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