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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구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 등록 2017.11.21 15:16:22

 

[TV서울=함창우 기자] 구로구아동친화도시조성을 위해 21일 구청 창의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로구는 “2010년부터 꾸준하게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각 국의 지방정부와 협력해 아동친화도시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유니세프와 뜻을 같이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뜻하는 것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는 아동의 권리가 지역의 공공 정책, 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역적 대책, 예산 등에 반영되어 있는지, 또한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동 계획이 마련되어 있는지 등을 평가해 아동친화도시인증을 해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아동의 권리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전담기구 마련, 아동 관련 예산 확보, 아동권리 홍보,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홍보 등 구로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키로 약속했다.

 

구로구는 아동친화도시 인증의 첫 단계로 지난달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에도 가입했다.

구로구는 그동안 아이 키우기 좋은 구로를 지향하며 다양한 보육정책을 펼쳐왔다.

201032개였던 국공립어린이집(법인포함)을 올해까지 63개소로 확충했다.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 0세아 의료비 지원(2011), 12세 이하 국가필수 예방접종 전액 무료 지원(2011), 출산장려금 지급(2011), 둘째 자녀 0세아 양육수당 지급(2012) 등의 정책도 펼쳐왔다.

어린이 통학차량에 대한 특별보호와 시설 기준 등을 정한 어린이 안전조례(2013)’를 전국 최초로 제정하고, ‘방사능 안전 조례(2014)’도 제정해 어린이 급식시설 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살아 있는 민주주의 체험을 위해 대한민국 최초로 구로어린이나라를 건국(2017)하고,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2013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TV서울] 구로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유니세프와 업무협약

[TV서울=함창우 기자] 구로구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1일 구청 창의홀에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로구는 “2010년부터 꾸준하게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 사업을 펼치고 있다”며 “각 국의 지방정부와 협력해 ‘아동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유니세프와 뜻을 같이해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지역 사회’를 뜻하는 것으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이 지방정부의 시스템에서 실현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유니세프는 아동의 권리가 지역의 공공 정책, 아동과 그 가족들에 대한 지역적 대책, 예산 등에 반영되어 있는지, 또한 취약한 환경에 처해있는 아동들의 생활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행동 계획이 마련되어 있는지 등을 평가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해주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로구는 아동의 권리 증진 및 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전담기구 마련, 아동 관련 예산 확보, 아동권리 홍보, 안전한 환경 조성 등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 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도 홍보 등 구로구의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키로 약속

송재형 시의원, '서울시는 자살·과로특별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송재형 의원(강동)은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즉흥적인 정책 남발과 협치라는 명목 하에 이뤄지는 시민단체의 횡포 등을 지적했다. 지난 9월, 서울시의 20대 공무원이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송의원은 이에 대해 그 근본적 원인이 박시장의 잘못된 정책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시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번의 조례 개정을 통해 1,861명의 공무원을 증원시켰다. 이는 역대 어느 시장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충원이다. 송의원은 이로 인해 공무원들의 승진기회가 감소하고 동료 간 과열 경쟁과 과잉 충성을 야기해, 공무원들의 불만을 키웠다고 평가했다. 특히 송의원은 최근 언론과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는 ‘서울시를 장악한 시피아(시민단체+마피아)’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시장 측근들의 전횡에 직원들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서울시의 민간위탁사무가 350여개에 이르며, 그중 박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민간위탁된 사업이 127건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하고 있는 문제도 지적했다. 서울시는 최근 53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노들섬 특화공간조성사업’을 민






송재형 시의원, '서울시는 자살·과로특별시'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자유한국당 송재형 의원(강동)은 20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즉흥적인 정책 남발과 협치라는 명목 하에 이뤄지는 시민단체의 횡포 등을 지적했다. 지난 9월, 서울시의 20대 공무원이 과도한 업무부담으로 자살한 사건이 있었다. 송의원은 이에 대해 그 근본적 원인이 박시장의 잘못된 정책에 있음을 강조했다. 박시장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모두 16번의 조례 개정을 통해 1,861명의 공무원을 증원시켰다. 이는 역대 어느 시장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과도한 충원이다. 송의원은 이로 인해 공무원들의 승진기회가 감소하고 동료 간 과열 경쟁과 과잉 충성을 야기해, 공무원들의 불만을 키웠다고 평가했다. 특히 송의원은 최근 언론과 세간에 오르내리고 있는 ‘서울시를 장악한 시피아(시민단체+마피아)’라는 표현을 언급하며, 시장 측근들의 전횡에 직원들이 괴로워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서울시의 민간위탁사무가 350여개에 이르며, 그중 박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민간위탁된 사업이 127건으로 전체의 36.3%를 차지하고 있는 문제도 지적했다. 서울시는 최근 530억 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는 ‘노들섬 특화공간조성사업’을 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