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8 (화)

  • -동두천 21.2℃
  • -강릉 10.4℃
  • 구름조금서울 22.4℃
  • 구름조금대전 21.9℃
  • 흐림대구 14.9℃
  • 흐림울산 13.7℃
  • 구름조금광주 23.1℃
  • 흐림부산 15.3℃
  • -고창 21.1℃
  • 구름많음제주 17.9℃
  • -강화 21.3℃
  • -보은 17.9℃
  • -금산 19.9℃
  • -강진군 21.8℃
  • -경주시 13.6℃
  • -거제 17.2℃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마포구, 어린이보호구역 LED 표지판 설치

  • 등록 2017.11.22 10:06:26

 

[TV서울=함창우 기자] 어린이보호구역안에서 교통사고가 줄어들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통안전전문가들에 의하면 안전시설 미비와 운전자의 부주의가 원인이라고 한다.

특히 어린이들의 하원·하교 시간대나 밤길, 비가 오는 날은 교통사고 위험이 평소보다 높다고 한다. 아이들은 주의력이 성인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데다, 우산이 시야를 가려 자동차를 미처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 스쿨존 내에서도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는 운전자들이 부지기수다. 초등학교 주변엔 상대적으로 어린이가 많기 때문에 그만큼 운전자가 스쿨존 내에서 제한속도를 지키지 않을 경우 사고 발생이 증가하게 된다.

 

따라서 스쿨존 내에 LED 시선유도용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운전자들이 멀리서 보더라도 스쿨존보호구역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표지판이 저녁에도 빛날 수 있도록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설치된 반사형 교통안전표지판을 발광다이오드(LED) 표지판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

 

LED 교통안전표지판은 태양광을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낮에 집열판으로 에너지를 받아 축전지에 충전한 뒤 주변이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을 밝힌다.

기존 교통안전표지판은 차량 전조등의 불빛 반사가 있어야만 식별이 가능한 방식으로 노후할 경우 반사 기능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 때문에 야간에 대상물을 식별하기가 어려웠다.

 

반면 LED 교통안전표지판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노후에 따른 기능 저하를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무엇보다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광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을 지녔다. 야간 차량운전자의 시인성이(視認性: 명확하게 눈에 잘 들어오는 성질)이 높아져 어두운 밤이나 비가 올 때도 운전자가 쉽게 알도록 도와 교통사고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6년부터 시작한 교체 작업은 성원초등학교, 홍대부속초등학교, 신석초등학교, 염리초등학교, 2017년 상반기에 서교·신북·하늘·상암·상지초등학교,샘물어린이집, 일본인학교 11개교에 총 2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

 

구는 오는 30일까지 공덕초등학교, 성산초등학교, 홍대부속유치원 8개소에 태양광LED 표지판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 사업효과를 분석해 지역 어린이 보호구역 전역에 LED 표지판 설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어린이 통학 안전을 위한 옐로카펫사업, 초등학생의 하굣길 교통사고와 아동대상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지도사업,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캠페인실시 등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주력하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는 어린이의 특성을 이해하고 방어운전을 하는 게 사고를 막는 지름길이라며, “이번 교체 사업으로 야간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범죄 예방 효과까지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설치 전

설치 후





[TV서울] 여행박사, 유럽단체여행 가면 총무에게 10만원 할인 혜택 제공

[TV서울=보도국] 단체여행을 위해 더 저렴한 여행 상품 찾느라 고생하는 계모임 총무, 가족여행을 위해 부모님과 아이들 취향까지 고려하느라 발품 팔고 있는 가족모임 총무, 여행지부터 가격까지 다수의 의견을 수렴하느라 바쁜 각종 모임의 총무라면 주목하자. 여행박사가 단체여행을 준비하며 고생하는 전국의 모든 총무를 위해 여행지원금으로 응원에 나섰다. 여행박사가 지난 2년간 여행박사를 통해 여행을 떠난 6인 이상 단체여행객의 여행 행태를 조사해 보니 2016년보다 2017년의 증감률이 55%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인 것을 확인했다. 지난해 단체여행객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여행지는 일본, 베트남, 유럽 등의 지역으로 나타났으며, 그 중 유럽이 127.7%로 가장 큰 증감률을 보이며 유럽을 선호하는 단체여행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여행박사는 유럽으로 패키지 여행을 떠나는 6인 이상 단체여행객의 대표예약자에게 신세계 상품권으로 여행지원금을 증정하는 ‘힘내라, 총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판매하고 있는 유럽 패키지 여행을 예약하는 6인 이상 단체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며, 여행 종료 후 일주일 내에 대표예약

[TV서울]첫방 ‘기름진 멜로’ 이준호X장혁X정려원, 심상치 않은 첫 만남

[TV서울=이준혁 기자] ‘기름진 멜로’ 이준호 장혁 정려원, 첫 만남부터 심상치가 않다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가 드디어 오늘(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로코믹 주방활극 ‘기름진 멜로’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연애담을 그린다. ‘파스타’, ‘질투의 화신’ 등을 집필한 서숙향 작가표 유쾌하고 기발한 로맨틱 코미디를 예고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통통 튀는 캐릭터, 매력 넘치는 배우들의 조합은 ‘기름진 멜로’를 기대하는 이유 중 하나. 이준호(서풍 역), 장혁(두칠성 역), 정려원(단새우 역), 세 사람이 만들어갈 환상의 케미가 ‘기름진 멜로’의 첫 방송을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세 사람의 심상치 않은 첫 만남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이준호는 한밤 중 어딘가로 끌려가고 있다. 이준호는 남자들에게 팔, 다리가 꽉 잡힌 채 공중에 떠 있는 모습. 이러한 이준호의 상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제 갈 길을 가는 정려원의 모습은 웃음을 빵 터지게 한다. 장혁의 모습도 포착됐다. 이준호와 소동을 일으킨 남자들의 정체는 다름아닌 장혁의 조폭 후배들. 한밤 중 이준호를 쫓는 장혁






[TV서울] 여야 대표 논객 총 출동! 꽉 막힌 정부, 토론으로 풀어보자! [TV서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 대표 TV토론 프로그램 ‘100분 토론’에 여야 대표 논객이 총 출동한다. 오늘(화) 밤 12시 5분 방송될 예정인 MBC ‘100분 토론’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야 정당별 논객 5명이 출연해서 문재인 정부 출범 1년을 맞은 현재, 꽉 막혀 있는 정국 해법에 대해 치열한 토론을 갖는다. 지난해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이후 탄생한 문재인 정부가 출범 1년을 맞이했다. 최근 남북관계 개선 등의 효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80% 안팎의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법률과 예산으로 뒷받침해야 할 국회는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일명 ‘드루킹 특검’ 도입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으로 추경안 처리도 난항을 겪으면서 대통령 핵심 공약인 일자리 예산과 각종 민생법안도 처리도 진통을 겪고 있다. 이러한 정국의 해법을 모색하고, 한달 앞으로 다가온 6.13 지방선거에 임하는 각 정당의 전략을 분석하고 논의해보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 자유한국당 황영철 의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 민주평화당 김경진 의원, 정의당 김종대 의원까지, 여야를 대표하는 각 정당의 대표 논객 국회의원 5명이 MBC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