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8 (화)

  • -동두천 26.7℃
  • -강릉 22.9℃
  • 서울 26.1℃
  • 대전 24.3℃
  • 대구 25.4℃
  • 울산 26.2℃
  • 박무광주 29.2℃
  • 구름많음부산 29.5℃
  • -고창 26.8℃
  • 흐림제주 33.6℃
  • -강화 25.4℃
  • -보은 21.9℃
  • -금산 25.8℃
  • -강진군 30.1℃
  • -경주시 24.9℃
  • -거제 29.9℃

사회

[TV서울] 오징어채 한 줌, 각 설탕 한개의 당 함유

  • 등록 2017.11.28 13:40:33

[TV서울=이현숙 기자] 반찬과 간식, 술안주로 즐겨 먹는 오징어채와 버터구이오징어 등 조미건어포류를 한줌(15g) 가량 먹으면 각설탕 한 개 분량의 당(2.9g)을 섭취하게 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7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시중에 유통되는 조미건어포류 80건에 대한 당 함량 분석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며, 특히 일부 제품의 경우 15g 당 최고 5.9g까지 당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만이나 당뇨 환자는 조미건어포류 섭취 시 주의가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첨가된 당을 종류 별로 분석한 결과, 설탕이 73건, 포도당 24건, 과당 5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번 조사 대상 식품은 '식품위생법'의 영양성분 표시 대상 식품에 해당되지 않아, 대부분함량을 제대로 표시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원은 반찬용 오징어채와 같은 제품은 물로 헹군 후 조리하거나 양념에 추가로 당을 넣지 말것을 권장했다.

또한, 버터구이 오징어처럼 간식으로 먹을 때 탄산음료나 당이 함유된 음료와 함께 먹으면 당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된다며 주의를 요했다.

정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어린이들과 시민들이 반찬과 간식으로 즐겨먹는 조미건어포류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시민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제품에 당 함량을 포함한 영양성분을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TV서울] 중구,'청년상인&구청장 유쾌한 토크콘서트' 개최

[TV서울=신예은 기자] 중구가 남대문시장, 동대문시장, 중부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돌며 청년상인과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전통시장을 살릴 돌파구로 주목 받고 있는 청년상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듣고 향후 구의 시장 활성화 사업에 대폭 반영하기 위함이다. 첫 순서로 오는 29일 오전9시30분 신중부시장에서 '청년상인&구청장 유쾌한 토크콘서트' 를 연다. 이 날 신중부시장에 자리 잡은 50여명의 청년상인이 참석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건의사항을 쏟아낼 예정이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의 건어물 전문시장인 신중부시장에는 258개의 점포에서 여러 연령대의 상인들이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이 중 50대 이상이 80%인 탓에 시장은 갈수록 노령화되는 추세다. 그러다보니 급변하는 소비자 구매 성향을 즉시 따라가기에 역부족이다. 게다가 대형마트와 산지 직거래의 발달까지 겹쳐 심각한 고객 감소와 매출 하락에 직면한 상황이다. 중구는 시장 활로를 모색하고 이곳을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지난해부터 '건어물 맥주축제' 를 열고 있다. 시장의 특화점인 건어물에 맥주를 접목한 전국 유일의 축제로 올해에만 1만여명이 다녀갔다. 시장 인지도 상승으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TV서울] 정세균 국회의장,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 25건 지정·통보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8일 총 25건의 ‘2018년도 세입예산안 부수 법률안’(이하 부수법안)을 지정하여 소관 상임위원회에 통보했다. 정 의장이 지정한 부수법안은 정부제출 12건, 의원발의 13건(더불어민주당 2건, 자유한국당 5건, 국민의당 3건, 정의당 3건)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부제출 법안에는 초고소득자 소득세율 인상, 초고수익기업 법인세율 인상 등이 포함되어 있고, 의원발의 법안 중에는 중ㆍ저수익기업 법인세율 인하(추경호의원), 간이과세 적용범위 확대(박준영의원) 등이 담겨 있다. 정 의장은 부수법안 지정 기준에 대해 “세입 증감 여부, 정부예산안 반영 여부, 당론 지정 여부, 소관 상임위원회 논의,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히면서, “국회법에 따라 소관 상임위원회는 11월 30일까지 지정된 부수법안을 여야 합의로 꼭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정 의장은 “해당 상임위원회와 각 교섭단체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예산안과 부수법안이 작년과 같이 반드시 헌법(제54조 제2항)이 정한 기한(12월 2일)내에 본회의에서 의결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법 제85조의3(예산안 등 본회의 자동부의 등)에 따르면, 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