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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파업 대비 대책 마련

  • 등록 2017.11.29 15:11:07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9호선운영(주)의 노동조합이 30일부터 6일간의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서울시는 30일 04시부터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9호선 운영사인 서울9호선운영(주)는 비조합원과 파업 불참자 및 인력채용 등을 통해 평상시와 동일하게 열차를 운행하겠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지하철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05:30~익일 01:00까지 운행되며 운행 시격 또한 그대로 유지된다.  

서울시는 정상운행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한 2단계 대책도 마련했다.

운행률이 90%~99%일 경우 1단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 9호선 노선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24개 노선에 예비차량 30대를 투입하고 다람쥐버스 2개 노선(8761, 8551)도 평소보다 1시간 늘어난 06시~09시로 연장 운행한다. 개인택시 부제해제로 1만 5천여 대 가량 택시공급도 늘린다.

예비차량이 투입되는 시내버스 노선은 노량진, 여의도, 고속터미널, 당산, 가양, 염창, 국회의사당, 등촌, 신논현, 봉은사역을 경유하는 노선이다.

2단계 수송대책은 운행률이 90% 미만일 경우, 시내버스 46개 노선에 예비차량 62대를 운행하고, 1단계와 마찬가지로 다람쥐버스 운행시간 연장과 개인택시 부제해제도 유지한다.

이단계에는 추가적으로 출근시간대(6시~9시)에 전세버스 2개 노선을 운행할 계획이다. 배차간격 7분대로 종합운동장역~여의도역에 26대를 순환 운행하고 개화역~여의도역에 14대를 양방향 편도 운행할 예정이다.

9호선 1단계 구간은 민간투자법에 의해 시행된 구간으로 주무관청인 서울시는 사업시행자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주)을 관리 감독할 수 있지만, 운영사(서울9호선운영(주))의 노사협상에 직접 관여할 수 없다.

하지만 시는 주무관청으로서 사업시행자에 대한 지도감독 권한을 활용하여, 운영사의 원만한 노사협상을 유도하고 사업자의 적정 이윤과 근로자 처우개선이 확보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여 노사간 갈등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TV서울] 서울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가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서울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하반기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둔 국내대학 재학생 및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로, 소득 7분위 이하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3인 이상 다자녀 가구 대출자에게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하고, 소득 8분위 일반 상환학자금 대출자와 소득 7분위 이하 취업 후 상환학자금 대출자에게는 소득분위별 차등 지원한다. 서울시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 후에 재학생 지원대상자는 추후 재신청 없이 반기별로 연2회 졸업 때까지 지원된다. 다만 졸업생 미취업자 대상자는 반기별 신청기간에 관련 서류를 갱신하여 제출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서울시가 이자지원금을 한국장학재단으로 보내 학자금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메인화면에 노출된 배너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서 ‘이자지원’ 을 입력한 후 검색되는 관련 사이트 맨 위 상단의 경로를 클릭하면 된다. 지원 서류는 이자지원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 서울에 주소를 두고 국내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학생






[TV서울] 전혜숙 의원, '4차산업혁명시대, 의료정보의 활용과 보호 개선방안'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전혜숙 의원(보건복지위원회/서울 광진갑)은 12월 4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 9간담회실에서, 사) 한국미래법정책연구소, 녹색건강연대, 소비자권익포럼과 함께 `4차산업혁명시대, 의료정보의 활용과 보호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4차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빅데이터 분석기술,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의 신기술을 활용하여 환자치료의 정확성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비식별화 기술 등을 통해 개인정보를 보호할 수 있는 체계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좌장은 이성엽 고려대학교 기술경영대학원 교수가 맡았으며, 주제발표는 최인영 가톨릭대학교 의료정보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허성욱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정승현 국립암센터 암빅데이터 센터장, 이영성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 송승재 라이프 시멘틱스 대표이사, 조윤미 C&I 소비자연구소 대표, 오상윤 보건복지부 의료정보정책과 과장, 배상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분쟁조정과 과장, 윤철환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장이 참여한다. 전혜숙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며 발전된 신기술을 이용하여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