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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서울지하철 현금 유실물-85%는 주인에게 돌아가

  • 등록 2017.12.04 14:49:26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3년 간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접수된 현금 유실물이 총 24,260건 13억 8천만 원에 이른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건수를 기준으로 85%가 주인에게 인도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경찰로 넘어간 돈은 1억 3천만 원이다.

유실물은 습득일로부터 7일 이내에 서울교통공사에서 경찰서로 넘겨지고 이후 9개월 동안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국가에 귀속된다.

전체 유실물 건수 중 현금 유실물 건수와 금액은 늘어나는 추세다. 현금 유실물 발생 건수는 2014년 6,516건에서 2015년 7,317건, 2016년 10,427건으로 증가했고 금액도 2014년 3억 4천만 원에서 지난해에는 5억 8천만 원으로 1.7배 늘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짐과 현금이 많은 외국인 관광객의 경우 지하철에서 잃어버린 물건을 되찾은 건수가 지난해 월 평균 122건에서 올해 142건으로 늘어나는 추세에 있어 소지품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지하철에서 물건을 잃어버렸을 때는 열차를 탄 시간 또는 내린 시간과 승강장 바닥에 적힌 탑승 칸 번호만 정확히 알아도 직원이 물건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된다.”라고 당부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 습득된 모든 유실물은 경찰청 유실물 포털 ‘lost112’(www.lost112.go.kr) 에 접속하면 누구나 조회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 내 '유실물 찾기' 코너를 통하면 습득 기간, 습득 장소 등이 자동으로 입력돼 있어 더 편리하다.


[TV서울] '태양의 도시, 서울' 포럼 개최-미래 에너지 정책 논의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7일 14시 서소문청사 후생동 대강당(4층)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태양의 도시, 서울' 이라는 주제로 ‘제4회 서울시 에너지자립마을 신사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가 지난 11월 21일 에너지전환 정책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의지를 표명한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태양의 도시’ 정책을 시민과 학계, 산업계 등과 폭넓게 공유하고 소통함으로써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날2007년도 노벨 평화상 공동 수상자이며 재생에너지환경재단(FREE)의 대표이자 미국 델라웨어대학교 에너지환경정책연구소 소장인 존 번(John Byrne) 특훈교수와 민․관․산․학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모여 서울시 태양광 정책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방향을 모색한다. 태양광 제품 국산화에 기여하고 있는 (사)한국태양광산업협회 이완근 회장(신성이엔지 대표이사)은 서울시 태양광 정책과 포럼을 격려하고 축사한다. 2013년 서울국제에너지자문단으로도 위촉된 존 번 교수는 유엔 정부간기후변화위원회(IPCC) 핵심 구성원으로서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세계 태양광 시장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TV서울] 서초구,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초구청은 6일,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도 지방재정개혁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서초구의 ‘서리풀컵(커피컵 모양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으로 2015년 ‘엄마 행정, 서초구 알뜰살림 운영’, 2016년 ‘스피드 재건축 119’에 이어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했다. 구가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에는 마음을 움직이는 서초의 디자인을 입힌 ‘서리풀컵’이 도시 미관과 개선뿐만 아니라 자원재활용률을 높여 지방재정 개선에도 도움을 주는 일석이조 효과를 가장 큰 요인으로 보고 있다. ‘서리풀컵’은 강남대로 등의 유동인구 밀집지역의 쓰레기가 일회용 커피 용기 등 대부분 재활용품인점에서 착안하여 커피 컵 모양으로 분리수거함을 디자인하였다. 스테인레스 재질의 서리풀컵은 높이 120㎝, 폭 70㎝ 크기의 재활용품 분리수거함으로, 플라스틱, 비닐, 종이와 병 및 캔류를 구분해서 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난 해 5월 강남대로 일대에 10대를 시범 설치한 데 이어, 올해 8월 반포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변에 44대를 확대해, 총 57대를 설치하였다. 아울러, ‘서리풀컵’이라는 이름은 지난 8월 구 공식 페이스북과 홈페이지에 실시한






[TV서울] 박영선 의원, 비탈길, 노상주차장 안전사고 예방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발의 [TV서울=함창우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구을)은 4일 “비탈진 도로 또는 노상주차장에 주차시 운전자의 안전조치 의무화 및 위반시 처벌근거를 마련하는 일명 「하준이법」 개정을 위한 「도로교통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놀이공원을 찾았다가 제동장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차에 사고를 당한 하준이 엄마의 라디오 인터뷰를 듣고,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사이트에 올라온 하준이 부모님의 청원 내용을 담아 도로교통법 개정안을 발의했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사이트에는 하준이법 청원수가 13만명을 돌파한 상태다. 현행법은 자동차 운전자에게 운전석을 떠날 때 제동장치를 철저하게 작동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자동차의 정지 상태를 안전하게 유지하도록 의무를 부여하고는 있지만, 비탈진 도로 또는 노상주차장에서 자동차의 정지 상태를 계속 유지하기 위한 조치 방법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다. 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비탈진 도로 또는 노상주차장에 정차하거나 주차하려는 자동차의 운전자는 자동차의 바퀴에 받침돌을 괴거나 앞 바퀴를 도로의 가장자리 방향으로 돌려놓는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방법에 따라 자동차의 정지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