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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이성희 서울시의원, "경전철 시민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 등록 2017.12.05 16:26:19

[TV서울=함창우 기자] 지난 92일 서울 최초의 경전철인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3개월간

하루 평균 67,646명이 이용했고, 열차 운행횟수는 평일 516, 주말 424회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성희 위원장(강북2, 자유한국당)은 총길이 11.4 km의 우이신설선에는 정거장 13개소와 차량기지 1개소가 포함되어 있고, 운영인력은 종합관제실을 포함, 210명에 이르며, 평시에는 4~12, 승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시간대에는 3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각종 민원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 서울시의회 이성희 위원장이 서울시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우이신설선 개통 이후 서울시와 사업시행자를 통해 접수된 민원은 총 458건이며, 공사 관련 민원은 51, 운행 관련 민원은 407건이다.

공사 관련 민원은 노선주변 침수관련 민원 17, 도로시설물 보완 요구 34건인데, 노선주변 침수로 인한 민원은 현재 손해보험사에서 금액적정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결과에 따라 처리될 예정이고, 도로시설물 보완요구 민원은 모두 처리완료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운행관련 민원 중 상당수는 운행지연으로 인한 불만 및 지연증명서 발급 등에 관한 것이었다.

이성희 위원장은 서울시 관계부서 담당자들에게 지역주민들의 인내와 협조가 없었으면 우이신설선이 개통되어 정상적으로 운영되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지역주민 뿐 아니라 서울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경전철이 되기 위해 관계자들은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특히 예상치 못한 침수로 물질적정신적 피해를 입은 노선 주변 주민들이 만족할 수준에서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TV서울] 한정애 의원, 메탄올 실명피해자 추가 발견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규명을 촉구

[TV서울=함창우 기자] 한정애 국회의원(더민주, 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메탄올 실명피해당사자 6인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조사와 책임자 규명을 촉구했다. 한정애의원실에 따르면 2014년 3월 파견업체를 통해서 안산 반월산업단지 내 도금업체에서 일하던 조선족 노동자가 일한 지 4일만에 메탄올 중독으로 인한 시신경염으로 시력을 잃고, 산재보상을 받은 후 한국을 떠났다는 사실이 최근 밝혀졌다. 2014년에 발생한 이 메탄올 중독과 시력 손상은 어떠한 내용의 공개도 이루어진 바가 없으며, 정부가 어떠한 관리감독을 수행했는지도 밝혀진 바가 없다. 심지어 노동부는 2016년 메탄올취급 사업장 전수조사, 특별근로감독 등을 홍보하였으나 2014년에 이미 발생한 같은 사건에 대해서는 철저한 함구로 일관해 노동행정에 대한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못했다. 이날 한정애의원은 “2014년에 메탄올 중독 사건이 발생했을 때 당시 노동부가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수행했다면 2015~2016년에 메탄올 실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박근혜 정부의 노동행정 적폐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