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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2017 서울통계연보' 발간 - '16년도 인구‧경제‧교육 등 20개 분야 수록

  • 등록 2017.12.06 14:32:5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6일 2016년 인구․경제․주택․교육․교통 등 20개 분야 342개 주요 통계를 담은 '2017 서울통계연보를 발간하고, 서울통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서울통계연보에 의하면 2016년 말 기준 서울시 총인구는 1,020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9만 3,081명 감소했고, 등록 외국인 수는 27만 3천명으로 서울시 전체 인구의 2.7%를 차지했다. 서울시 평균연령은 41.1세로 전년 40.6세보다 높아졌다.

하루 평균 206명이 태어나고, 119명이 사망했다. 157쌍이 부부가 됐고, 49쌍의 부부가 이혼했다. 781만명이 지하철을, 428만명이 버스를 이용했으며, 교통사고로 0.95명이 사망했다.

65세이상 어르신은 130만 1천명으로 전년(‘15년)보다 3만 3,314명 증가했으며, 이중 5명중 1명(28만 9천명, 22.2%)은 홀몸 어르신이었다.

                                                                                 < 2016년 인구구조 형태 >

소비자물가지수는 5년전(‘11년) 대비 8.1% 올랐다. 담배가 80.8%로 크게 올랐고, 도시철도료 35.0%, 시내버스료 29.5% 등이 올랐다. 반면 휘발유는 24.1%, 고등어와 세탁세제는 각 23.1%, 22.2% 하락하였다.

서울시민의 1일 교통수단별 분담률(2015년 말 기준)은 지하철·철도 39.3%, 버스 26.5%, 승용차 23.0%, 택시 6.8% 순으로 나타났고, 지하철 노선 중 2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학령인구(만6세~21세 인구)는 2011년 180만명(내국인 전체 17.6%)에서 2016년 150만명(내국인 전체 15.1%)로 감소했으며, 초등학교 교원 1인당 학생수도 2011년 18.1명에서 2016년 14.8명으로 3.3명 감소했다.


20개 분야는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사업체 ▴농림수산업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전기‧가스‧수도 ▴유통‧금융‧보험 및 기타 서비스 ▴주택‧건설 ▴교통‧관광 및 정보통신 ▴보건 및 사회보장 ▴환경 ▴교육 및 문화 ▴재정 ▴소득 및 지출 ▴공공행정 및 사법 ▴전국통계 등 이며, 각 분야별 세부 통계자료들로 구성된다.


      <2016년도 서울의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