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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중랑구, 여성가족부 선정 ‘가족 친화 우수기관’으로 인증

  • 등록 2017.12.07 10:28:53


[TV서울=신예은 기자] 중랑구는 여성가족부에서 주관한, '2017년 가족 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제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 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구는 여직원의 89%가 육아휴직을 이용할 만큼 육아휴직 제도가 보편화되어 있으며, 장기재직휴가, 유연근무제와 같은 제도적 장치뿐만 아니라 휴양시설 운영, 힐링휴 워크샵, 공감시네마 등 소통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 친화적 직장 문화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나진구 구청장은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뿐 아니라 노부모를 부양하는 직원과 여가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미혼 직원까지, 다양한 욕구를 반영해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도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 국회 탄핵' 1주년, 백서 발간 관련 토론회 열린다

[TV서울=나재희 기자]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더미래연구소(이사장 정세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박근혜 국회 탄핵의 정치사적 의미와 한국정치의 시대적 과제> 토론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탄핵, 100일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국회 탄핵 백서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토론회는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만 1년이 되는 시점에 맞추어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의 실체를 밝히고 헌정질서를 회복시키고자 노력했던 의회정치의 문제의식과 논란을 정치사적 관점에서 반추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탄핵 막전막후에서 전개되었던 국회 등 제도정치와 광장의 시민정치의 역동성을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향후 한국정치가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는 제왕적 대통령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민주주의 이론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국회 탄핵을 통해 확인된 한국정치의 현주소와 해결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를 맡아 여당과의 물밑협상을 주도했던 박완주 의원은 탄핵 열차가 지나가는 각 국면 마






'박근혜 국회 탄핵' 1주년, 백서 발간 관련 토론회 열린다 [TV서울=나재희 기자] 8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2층 제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과 더미래연구소(이사장 정세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박근혜 국회 탄핵의 정치사적 의미와 한국정치의 시대적 과제> 토론회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탄핵, 100일간의 기록’이라는 제목의 국회 탄핵 백서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이번 토론회는 2016년 12월 9일 박근혜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된 지 만 1년이 되는 시점에 맞추어 최순실-박근혜 게이트의 실체를 밝히고 헌정질서를 회복시키고자 노력했던 의회정치의 문제의식과 논란을 정치사적 관점에서 반추해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또한 탄핵 막전막후에서 전개되었던 국회 등 제도정치와 광장의 시민정치의 역동성을 되짚어보고 이를 통해 향후 한국정치가 풀어가야 할 시대적 과제를 점검해보고자 한다. 주제발표에 나선 인천대학교 이준한 교수는 제왕적 대통령으로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농단을 민주주의 이론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국회 탄핵을 통해 확인된 한국정치의 현주소와 해결방안을 제안한다. 이어 당시 더불어민주당 원내 수석부대표를 맡아 여당과의 물밑협상을 주도했던 박완주 의원은 탄핵 열차가 지나가는 각 국면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