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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강병원 의원, 산업안전보건 정책 세미나 <직장인의 과로사, 진단과 해법은> 개최

  • 등록 2017.12.13 16:29:13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강병원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은평을)이 산업안전보건 정책 세미나 <직장인의 과로사, 진단과 해법은>을  13일 오전 10,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산업간호협회,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대한간호정우회가 공동주관했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는 집배원, 버스운전사, 공무원, IT종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장시간 근로와 과로로 인해 질병이 생기거나 사망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정책세미나는 이러한 직장인 과로사에 대한 현상을 진단하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오늘 정책세미나는 최은희 원광대 교수의 직장인 과로사 실태와 문제점’,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의 현장 중심의 과로사 예방대책주제 발표와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현장, 고용노동부의 의견을 듣는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최은희 원광대 교수는 발표를 통해 적절한 근로시간에 대한 합의, 과로사와 과로자살 인정기준의 명확한 제시, 노동시간특례제도 폐지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혜선 가톨릭대 교수는 과로사 관리방안에 대한 발표를 통해 과로사에 대한 업무적 요인, 개인적 요인을 분석하고 보건관리자의 역할을 강조했다.

노동계 토론자로 나선 조기홍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산업안전보건연구소 본부장은 근로자가 일을 지나치게 하거나 무리해서 갑자기 사망하는 것이라는 과로사에 대한 정의를 바꿔야 한다면서 노동시간 단축이 중요한 과제임을 말했다.

전문가 토론자인 권동희 공인노무사(노동법률원 법률사무소 새날)는 장시간 노동의 근거가 되는 법률적 문제점을 지적하였으며 노동부의 정확한 통계가 필요함을 말했다.

강병원 의원은 인사말에서 한국 사회에서 과로사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생산직 노동자에서 사무직 노동자까지 직군을 넘어서 광범위하게 나타나는 장시간 업무 관행을 뿌리뽑고 근로시간을 정상화하는 것만이 과로사로부터 노동자를 보호하는 근본적 해결책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TV서울]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시장이 임용할 계획인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하여 금번 정례회 본회의가 개최되는 12월 15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사청문회는 시장이 요청한 날로부터 10일 이내에 1일간 진행되며, 특별위원회는 오는 15일 구성 직후 위원회를 개최하여 위원장․부위원장을 선임한 후 청문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는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 8명, 타 상임위 위원 7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정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등포2)은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달 9일 변창흠 사장 임기만료 후 사장 인선절차에 들어갔고, 12월 11일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1명의 단수 후보자를 서울시장에게 추천한 것으로 안다”며,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는 서울시의 주요 시책인 공공주택건설사업과 주거복지, 도시재생사업을 총괄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의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시행함으로써, 사장 후보자가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주택도시공사의 부채감축, 운영효율화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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