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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송파구, 기초단체 부문'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 등록 2017.12.14 11:31:10

[TV서울=함창우 기자] 송파구는 1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7 안전문화대상' 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국의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다.

송파구는 ‘365일 안전한 도시’를 민선6기 구정운영의 핵심에 두고, 재난과 재해·범죄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펼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의 영광을 품에 안은 것이다.

올해는 특별히 온라인 국민투표가 신설돼 어린이, 여성, 어르신과 같은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일상생활 속 세심한 정책들이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다수의 득표를 획득할 수 있었다.

먼저 겨울철 낙상 및 화재 예방 교육,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폐지 줍는 어르신 얼음조끼 지원,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설치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진 정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전국 최초 여성안전헌장 선포, 민간화장실 안심벨 설치, 어린이 안전일기장 배부, 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등은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세심한 행정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구가 주도적으로 송파경찰서,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였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기상황 발생 시 구조, 구호 활동은 이들 기관과의 협력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유관기관과의 ‘지역안전지수 향상 협의체’를 공동 운영하고, ‘365일 꼼꼼한 재난안전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신속한 재난대응 상황전파와 보고체계를 상시 유지하였다.

아울러 관주도의 일방적인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많은 구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연 9,500명이 참여하는 송파 안전문화 체험한마당과, 1인1가정 1안전지킴이 생활수칙 등은 구민들이 쉽게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정책으로 각광을 받았다.

또 자율방재단의 재난배낭 전시, 취약계층 재난장비구입 등은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이끈 사업이라는 면에서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이번 시상의 취지와 부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구는 연간 4만 명이 이용하는 어린이안전교육관을 증축한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의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는 기초자치단체로써는 전국 최초로 항공‧선박‧철도 등 대형교통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체험 교육관으로써 주민의 위기대응력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상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춘희 구청장은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은 구민의 행복을 위해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를 만들도록 끊임없이 고민해온 결실”이라며, “가장 안전한 도시 송파가 되도록 구민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 송파구, 기초단체 부문' 안전문화대상' 대통령 표창

[TV서울=함창우 기자] 송파구는 1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17 안전문화대상' 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전국의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치러지는 ‘안전문화 우수사례 경진대회’다. 송파구는 ‘365일 안전한 도시’를 민선6기 구정운영의 핵심에 두고, 재난과 재해·범죄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펼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의 영광을 품에 안은 것이다. 올해는 특별히 온라인 국민투표가 신설돼 어린이, 여성, 어르신과 같은 재난취약계층을 위해 준비한 일상생활 속 세심한 정책들이 대중의 공감을 얻으며 다수의 득표를 획득할 수 있었다. 먼저 겨울철 낙상 및 화재 예방 교육,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폐지 줍는 어르신 얼음조끼 지원, 독거노인과 경로당에 설치한 단독경보형 감지기 등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책임진 정책으로 호평을 받았다. 또 전국 최초 여성안전헌장 선포, 민간화장실 안심벨 설치, 어린이 안전일기장 배부, 학교 앞 옐로카펫 설치 등은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세심한 행정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구

유광상 시의원,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TV서울=함창우 기자] 유광상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4)이 13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17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 의원은 제8·9대 서울시의원으로 활발한 입법활동을 통한 정책 대안 마련에 노력했으며, 정확한 지역문제를 바탕으로 시정 비전을 제시하고 지방자치권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는 등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전국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참다운 지방자치 실현과 지방의원의 공약이행, 조례제정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해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좋은 조례 분야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된 유광상 의원은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를 대표 발의해 미세먼지를 재난으로 취급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유 의원은 미세먼지도 재난으로 취급해야 한다는 취지로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서 황사를 자연재난으로 정의하고 있는 것과 보조를 맞춰 미세먼지도 자연재난에 포함하는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유 의원은 최근 심각해진 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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