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목)

  • -동두천 -2.8℃
  • -강릉 4.4℃
  • 구름많음서울 -2.4℃
  • 구름많음대전 0.1℃
  • 구름많음대구 3.1℃
  • 흐림울산 6.3℃
  • 흐림광주 3.9℃
  • 구름많음부산 6.4℃
  • -고창 2.0℃
  • 흐림제주 7.3℃
  • -강화 -3.4℃
  • -보은 1.0℃
  • -금산 1.5℃
  • -강진군 4.5℃
  • -경주시 4.9℃
  • -거제 5.3℃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강동구,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 수상

  • 등록 2017.12.14 11:58:23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지난 13일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3회 2017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 시상식에서 ‘목민상’(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내 재건축단지 및 전국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집단민원에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조세행정을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2017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은 올해 시행된 정책 가운데 창의적이고 배려심 깊은 정책 입안과 시행으로 국리민복에 기여한 공무원이나 부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연구원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한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모든 공무원이 참여 가능하며 경세상(경제 부문), 제민상(사회 부문), 목민상(국민편의 부문), 혁신상(규제개혁) 4개 부문에서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강동구가 ‘목민상’을 수상해 보다 의미가 있다.

강동구는 재건축사업이 활발한 지역특성상 재건축관련 재산세나 취득세 부과징수로 인한 집단민원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반대급부 없이 징수해야 하는 조세행정은 본질적으로 갈등을 내재하고 있어서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구는 재건축 시 명의신탁을 할 때 지방세 징수가 납세자 간 형평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음을 파악하고 납세자의 의견을 청취,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했다. 또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적으로 현장의 고충을 전달하는 등 납세자의 권리보호에 앞장섰다는 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기초자치단체로서 ‘목민상’을 수상한 것은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다산선생의 애민사상을 실천할 수 있는 세심한 정책들로 주민들의 삶을 바꾸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노원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우수 기관’선정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 노원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안전한국훈련 기간동안 1일차 직원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토론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재난취약대상자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그중에서도 풍수해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녹천교 아래 중랑천 일대에서 실시한 실행기반 훈련에서 노원소방서, 노원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관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입체적인 훈련을 선보였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2017년 재난관리평가’에 반영하고, 전국 228개 시군구 중에 우수기관에 선정된 25개 기관에 대하여 12월 중에 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진 발생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진대피소 지정을 확대하고 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 설치를 지난 10월 완료했다. 현재 노원구 지진대피소는 총 103개소로 공립 초·중등학교 운동장 및 공원 공터 등 옥외대피소 79개소와 초·중등학교 실내체육관 24개소를 실내구호소로 지정하였다. 지진 옥외대피소는 지진발생 초기 운동장 공터 등 구조물 파손 및 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