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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국회법제실, 제주특별자치도 지역현안 입법지원 토론회

  • 등록 2017.12.14 11:57:09

[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사무처 법제실은 오는 15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오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을)과 공동으로 세계자연유산 제주의 보전 방안을 모색하는 지역현안 입법지원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제주국립공원 지정 추진 현황과 과제, 세계자연유산 관람료 부과와 징수 및 재원 활용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오영훈 의원은 이번 토론회와 관련하여 “제주특별자치도는 세계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세계자연유산 등재,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 3관왕을 달성하였다”라고 하면서, “전 세계에서 아름다운 섬으로 알려지고 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환경적 피해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으므로 체계적인 보전과 관리 및 활용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오영훈 의원이 지적한 문제를 중심으로 세계자연유산 제주를 보전할 수 있는 입법적·정책적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영훈 의원과 국회 법제실은 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입법의견을 수렴하여 관련 법률의 제·개정 입안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TV서울] 노원구,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우수 기관’선정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시 노원구는 행정안전부로부터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노원구는 안전한국훈련 기간동안 1일차 직원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토론훈련, 심폐소생술 훈련, 재난취약대상자 대피 훈련 등을 실시하였다. 그중에서도 풍수해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녹천교 아래 중랑천 일대에서 실시한 실행기반 훈련에서 노원소방서, 노원경찰서, 의용소방대 등 관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실제 재난 상황을 방불케 하는 입체적인 훈련을 선보였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이번 평가 결과를 ‘2017년 재난관리평가’에 반영하고, 전국 228개 시군구 중에 우수기관에 선정된 25개 기관에 대하여 12월 중에 장관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진 발생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진대피소 지정을 확대하고 지진대피소 안내표지판 설치를 지난 10월 완료했다. 현재 노원구 지진대피소는 총 103개소로 공립 초·중등학교 운동장 및 공원 공터 등 옥외대피소 79개소와 초·중등학교 실내체육관 24개소를 실내구호소로 지정하였다. 지진 옥외대피소는 지진발생 초기 운동장 공터 등 구조물 파손 및 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