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목)

  • -동두천 -8.0℃
  • -강릉 2.3℃
  • 흐림서울 -6.1℃
  • 구름조금대전 -3.8℃
  • 구름많음대구 -1.8℃
  • 구름조금울산 3.0℃
  • 구름많음광주 0.1℃
  • 구름조금부산 5.8℃
  • -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5.6℃
  • -강화 -7.3℃
  • -보은 -5.2℃
  • -금산 -6.3℃
  • -강진군 1.1℃
  • -경주시 1.4℃
  • -거제 3.1℃
기상청 제공

경제

[TV서울] 서울시, 145만대에 제2기분 자동차세 부과

  • 등록 2017.12.14 12:25:0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등록 차량 145만대를 대상으로 '17년 제2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됐다. 

이번에 부과된 제2기분 자동차세는 1,985억 원 규모로써 법정납부기간은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올해는 12월 31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새해 1월 2일까지 자동차세 납부가 가능하다.

이번 자동차세는 서울시 ETAX 시스템(etax.seoul.go.kr), 서울시 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인터넷,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층 등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들은 ARS(전화 1599-3900)를 이용해서 자동차세를 납부할 수 있다. 

조조익 세무과장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자칫 납부기한을 경과하면 3%의 가산금과 자동차 등록원부상의 압류등록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달라”고 하고 “평소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시는 시민들은 서울시 지방세를 손쉽게 납부할 수 있는 서울시STAX(스마트폰 납부), 전용계좌, 은행 현금인출기(CD/ATM) 등을 많이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TV서울] 강동구,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 수상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동구가 지난 13일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린 '제3회 2017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 시상식에서 ‘목민상’(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내 재건축단지 및 전국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집단민원에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현장중심의 조세행정을 펼쳤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2017 대한민국 올해의 정책상'은 올해 시행된 정책 가운데 창의적이고 배려심 깊은 정책 입안과 시행으로 국리민복에 기여한 공무원이나 부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연구원과 농협중앙회가 후원한다. 중앙정부와 지자체는 물론 모든 공무원이 참여 가능하며 경세상(경제 부문), 제민상(사회 부문), 목민상(국민편의 부문), 혁신상(규제개혁) 4개 부문에서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강동구가 ‘목민상’을 수상해 보다 의미가 있다. 강동구는 재건축사업이 활발한 지역특성상 재건축관련 재산세나 취득세 부과징수로 인한 집단민원이 종종 발생하곤 한다. 반대급부 없이 징수해야 하는 조세행정은 본질적으로 갈등을 내재하고 있어서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구는 재건축 시 명의신탁을 할 때 지방세 징수가 납세자 간 형평성 문제를 야기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