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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TV서울] 올 크리스마스엔 인천공항서 감성충전하세요

  • 등록 2017.12.18 09:35:13
[TV서울=함창우 기자] 인천국제공항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성악계 거장, 아이돌 그룹, 창작 발레단을 초청, 12월 22일부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까지 4일간 오후 4시에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올해 마지막 문화예술공연인 '12월 정기공연'을 성대하게 개최한다.
 인천공항 '12월 정기공연'은 동계성수기를 맞아,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4인의 아티스트가 펼치는 화려한 '뮤지컬 갈라콘서트'와 웅장한 관현악과 성악계 거장들의 매혹적인 협연 '클래시컬 콘서트', 인기 걸그룹 오마이걸과 보이그룹 틴탑 등 아이돌 그룹의 '해요TV 크리스마스 특집, 아주 작은 쇼케이스', 퓨전발레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와이즈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 등 4개 공연이 인천공항을 찾는 여행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공연 첫 날인 22일에는 뮤지컬 주연배우와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유명한 '미스사이공'의 '마이클 리'와 뮤지컬 '렌트'의 '정선아', JTBC '팬텀싱어' 결승에서 뜨거운 갈채를 받은 실력파 보컬리스트 '곽동현, 이동신' 등 공연계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4인이 트리니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신비하고 감동적인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펼친다.
 23일에는 지휘자 방성호가 이끄는 국내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김민지', 메조소프라노 '신현선', 테너 '이동명', 바리톤 '권용만' 등을 초청, 성악가들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웅장하고 화려한 관현악의 선율을 담은 '클래시컬 콘서트'를 공연해 주말을 맞아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오마이걸'과 '틴탑'을 초청해 '해요TV' 크리스마스 특집 방송 '아주 작은 쇼케이스'를 진행, 팬들과 일반 관객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해요TV'는 iMBC의 인기 스타 라이브 방송으로, 스타와 생방송중 실시간 소통하며 특별한 감동을 전달해 1020 젊은층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공연 마지막 날이자 크리스마스인 25일(월)에는 '와이즈 발레단'의 우아한 발레리나들이 펼치는 환상적인 '호두까기 인형'이 2017년 정기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와이즈 발레단'은 일반 발레공연에서 보기힘든 탭댄스와 비보잉, 발레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 구성으로 연출해, 발레는 어렵고 재미없다는 선입견을 깨고 올해의 마지막 정기공연을 화려한 감동의 무대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인천공항 12월 정기공연은 공항 이용객과 상주직원, 인근 지역 주민을 위해 기획된 문화예술공연으로, 공연기간중 매 오후 4시마다 인천국제공항 여객터미널 1층 8번, 9번 게이트 사이의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진행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개방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공항 문화예술사무국(032-741-32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공항은 올해로 7년째 '문화와 하늘을 잇다'라는 주제로 세계적인 문화예술인을 초청해 공항을 찾는 관광객과 공항상주직원,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정기공연을 진행해 왔다. 2017년에는 3월, 5월, 8월과 이번 12월 정기공연 등 총 4차례에 걸친 대규모 문화예술 정기공연과, 연간 3천여회의 상설공연 및 찾아가는 공연, 체험 이벤트 등을 펼쳐, 공항을 찾은 여행객들이 365일 한국의 수준높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공항 곳곳에서 상설 공연 및 문화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은 올해 국제공항협의회(ACI, Airports Council International)가 발표한 세계공항서비스평가(ASQ, Airport Service Quality) 결과 전 세계 공항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1위를 수상했고,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가 주관하는 '2017 월드 에어포트 어워즈' 대회에서 세계 최고의 환승공항에 5년 연속 선정되는 등 서비스 면에서도 세계 최고 공항으로 인정받고 있다. 

[TV서울] 강동구, 서울 암사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동구가 오는 12월 19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서울 암사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적 제267호인 서울 암사동 유적은 농경이 본격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한반도 신석기 전기부터 인류 정착의 흔적이 남아있는 특색 있는 유적이자 전형적이고 예술적인 빗살무늬토기문화를 이끌어낸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진행된 학술발굴조사에서 신석기시대 화재 주거지와 함께 옥장신구, 흑요석재 등 당시 교류의 흔적을 추정할 수 있는 유물들이 출토돼 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구는 이렇게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종합정비계획이 2008년에 수립돼 현재의 유적 현황과 새로운 비전을 담지 못하고 있다고 판단, 올해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하게 될 종합정비계획은 암사동 유적의 지속적인 보존 및 활용 방안과 더불어 유적 주변 지역의 역사문화재생사업이 연계된 다각적인 중․장기 계획을 담아낼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암사동 유적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의 마지막 단계로, 용역 추진 결과를 알리고, 관계 전






[TV서울] 정세균 의장, 갈릴레따 페루 국회의장과 만나 페루 국회로부터 ‘대십자 훈장’을 수여 받아 [TV서울=김용숙 기자] 페루를 공식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은 현지시간 15일 오전 페루 국회에서 루이스 페르난도 갈라레따 벨라르데(Luis Fernando Galarreta Velarde) 국회의장을 만나 양국간 교류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한 뒤, 페루 국회로부터 ‘대십자 훈장’을 수여받았다. 정 의장은 먼저 지난 7월 선출된 갈라레따 국회의장의 취임을 축하한 뒤,“1963년 한-페루 수교 이후 양국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했으며 정상 및 의회지도간 교류도 활발해졌다”면서 “한국이 지난 반세기 동안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국가적 노력과 함께 한국 건설사의 기술력이 있었다”면서 "앞으로 한국이 페루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페루 쿠친스키(Kuczynski) 대통령의 탄핵 위기상황을 전해들은 정 의장은 “지난해 대한민국 국회도 같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갈라레타 의장님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면서 "국민의 뜻을 받들어 헌법을 존중하는 것이 민주주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에 갈라레따(Galarreta) 국회의장은 "현재 페루의 정치적 상황이 좋지 않지만 모든 과정은 헌법적 가치아래 진행될 것”이라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