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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피플

[TV서울] 눈온 날의 풍경

  • 등록 2017.12.18 14:44:48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에 이번 겨울들어 첫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8일,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모습




[TV서울] 특사경, 최고 연2,342% 폭리취한 불법 대부업자 구속

[TV서울=이현숙 기자] 서민을 대상으로 등록업체를 가장해 70억 원을 불법대부한 일당이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에 적발돼, 주범인 배모씨가 구속돼고 공범 8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특사경에 따르면 피의자 배모씨는 서울 강남, 송파 및 경기 성남지역 일대에 불법광고 전단지의 무차별적인 배포를 통해 영세자영업자 및 저신용자 등 금융권에서 정상적으로 돈을 빌릴 수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70억 원을 불법 대부하고, 최저 연 39.7%에서 최고 연 2,342%의 살인적인 이자율을 적용해 폭리를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채무자가 중도에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경우 일명 ‘꺽기’ 등의 반복적인 대출을 통해 무서운 속도로 채무액을 늘리기도 했다. ‘꺽기’는 연체이자를 갚기 위해 기존 대출에 추가로 금액을 빌려 일부는 연체 이자로 충당하도록 하는 대출형태다. 주범 배모씨는 대출상환의 편리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대출신청자의 카드를 요구하여 대출금 회수에 사용하였으며, 금융기관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총30개의 금융계좌를 불법대부업영업에 사용하는 등 금융거래 질서행위를 어지럽힌 사실도 확인됐다. 주범인 피의자 배모씨는 대부업법위반 및 불법채권추심으로 처분 받은 전력(3회)

[TV서울] 노원구, '동절기 우리집 에너지컨설팅 사업' 큰 호응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 노원구는 주민들이 추운 겨울 난방비를 절약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주택 내 열손실 원인을 찾아주고 상담을 해주는 ‘동절기 우리집 에너지컨설팅 사업’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지역 내 단열효과가 떨어지는 노후 주택 및 오래된 아파트에 겨울철 난방 가동 시 열손실을 막아 에너지효율을 높이고 난방비 절감에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하고 있다. 구는 노원구집수리센터와 협력해 아파트, 다세대, 연립 등 지역 내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에너지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주민이 신청하면 집수리센터 직원이 대상 주택을 방문해 창문, 벽면, 출입구 등을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열이 새나가는 곳을 찾아준다. 이후 열손실 지점을 결과표로 만들어 신청자에게 알려주고 일명 '뽁뽁이'라고 불리는 에어캡과 문풍지를 활용하는 방법 등 쉽고 간단한 난방비 절약방법도 안내해 준다. 구는 이런 방법을 통해 열손실을 최대한 줄여 난방비를 절약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에너지컨설팅을 신청한 가구 중 일반가구를 제외한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영구임대아파트 거주자 제외)의 경우 상담 후 단열, 창호 공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