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화)

  • -동두천 -5.4℃
  • -강릉 -1.6℃
  • 맑음서울 -5.3℃
  • 대전 -1.2℃
  • 구름조금대구 1.0℃
  • 맑음울산 1.4℃
  • 광주 1.1℃
  • 구름많음부산 3.8℃
  • -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7.6℃
  • -강화 -4.5℃
  • -보은 -2.1℃
  • -금산 -1.7℃
  • -강진군 2.9℃
  • -경주시 1.5℃
  • -거제 4.8℃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서구, 20일 부천시와 공동현안 협력회의 열어

  • 등록 2017.12.19 09:24:16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 강서구20 오후 4시 부천시청에서 강서구-부천시 공동현안 협력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강서구-부천시 공동현안 협력회의는 경계를 접하는 인접 지자체인 강서구와 부천시가 공동으로 영향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력회의에서는 강서구민 60만 명과 부천시민 80만 명, 140만 명에 영향을 주는 교통, 주거, 환경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7개 사업을 다루며 회의장에는 강서구와 부천시 부단체장을 필두로 관련 부서장팀장 24명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회의는 주요 현황 사업에 대한 공유에서 시작해 사업이 가진 문제점과 각 자치단체의 입장, 공동대처방안 모색 순서로 진행된다.

교통 현안으로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노선변경, 국도6호선 교통개선사업이 다루어진다.

구는 부천시와 공유하는 교통 노선이 많고 앞으로 건설될 노선도 두 지역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의견을 교환하고 정리하여 지역 주민들의 입장을 중앙정부에 전하는 등 공동 대응 방법을 찾는다.

또한, 주거 현안으론 강서구와 부천시의 오랜 숙원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협력도 다룬다. 강서구 전체 면적의 97.3%와 부천시 전체 면적의 42%가 고도제한구역으로 지정되어있는 만큼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현재 추진 상황과 계획을 점검한다.

문화체육 협력으로 두 지역에 걸쳐서 건설되는 체육시설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김포공항 외곽에 들어서는 대중골프장과 주민체육시설은 강서구 오곡동과 부천시 고강동에 걸쳐서 건설된다. 구는 해당 시설이 구민과 부천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다양한 방법을 찾고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인접 지자체들과 협력을 강화하며 다양한 주제를 가진 협력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와 인접하고 있는 부천시는 많은 공동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서로 영향을 받는 생활권이다.”“140만 강서구민, 부천시민들을 위해 상호 협력하여 공동 문제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 노원구, 수락산,불암산 중턱에 ‘소방호스 보관함’ 설치키로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 노원구는 수락산과 불암산 화재시 효과적인 화재진압을 위해 산 중턱에 ‘산불진화 소방호스 보관함’을 설치하기로 했다. 구는 대형산불 발생시 신속한 진압을 위해 약 1억 6천만원을 들여 수락산 4곳, 불암산 4곳에 소방호스 보관함을 설치하고 소방 호스(1.5km분량)를 보관하기로 했다. 구가 소방호스 보관함을 설치하게 된 것은 지난 6월 발생한 수락산 화재진압시 산밑에서 산 중턱까지 호스를 옮기느라 소방관들이 큰 애를 먹었기 때문이다.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여 고지대의 화재현장까지 수관을 연장하기 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 화재진압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산림화재시 일반수관을 사용하여 고지대의 산불을 진화하기에는 수압이 낮거나 수관이 파손되는 경우도 있었다. 또 장시간 호수관 작업으로 소방관의 피로가 누적되어 진압대원의 부상의 우려도 있었다. 화재진압후 구청과 노원구 소방서의 합동회의에서 설치제안이 나왔고 이를 받아들여 산림청에 건의하여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 고압수관 1개의 압력과 수량은 등짐펌프 200개 이상의 효과가 있어 초기 산불진화에 효과적이다. 화재진압 베이스캠프로 인해 소방대원들의 안전하고 신속한 화재진압

[TV서울] 강서구, 20일 부천시와 공동현안 협력회의 열어

[TV서울=함창우 기자] 서울 강서구는 20일 오후 4시 부천시청에서 강서구-부천시 공동현안 협력회의를 가진다고 밝혔다. 강서구-부천시 공동현안 협력회의는 경계를 접하는 인접 지자체인 강서구와 부천시가 공동으로 영향을 받는 문제를 해결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력회의에서는 강서구민 60만 명과 부천시민 80만 명, 총 140만 명에 영향을 주는 교통, 주거, 환경 등 상호 협력이 필요한 7개 사업을 다루며 회의장에는 강서구와 부천시 부단체장을 필두로 관련 부서장‧팀장 24명이 한자리에서 만난다. 회의는 주요 현황 사업에 대한 공유에서 시작해 사업이 가진 문제점과 각 자치단체의 입장, 공동대처방안 모색 순서로 진행된다. 교통 현안으로 원종-홍대입구 광역철도,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노선변경, 국도6호선 교통개선사업이 다루어진다. 구는 부천시와 공유하는 교통 노선이 많고 앞으로 건설될 노선도 두 지역에 큰 영향을 주는 만큼 의견을 교환하고 정리하여 지역 주민들의 입장을 중앙정부에 전하는 등 공동 대응 방법을 찾는다. 또한, 주거 현안으론 강서구와 부천시의 오랜 숙원인 고도제한 완화를 위한 협력도 다룬다. 강서구 전체 면적의 97.3%와 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