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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초구, 범죄예방 ‘도시안전 디자인 사업’ 완료

  • 등록 2017.12.19 10:59:33

 

[TV서울=신예은 기자] 서울 서초구는 공공시설에 범죄예방 디자인 셉테드(CPTED)’를 적용하는 도시안전 디자인사업을 총 43천여만원의 예산과 1년여의 기간을 들여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낡고 더러워진 담장 16개소에 벽화 그리기, 어두운 골목과 담벽을 밝게 비추고 글과 그림이 표시되는 안전아트 그림자 조명 26대 설치눈에 잘 띄는 개나리색으로 CCTV기둥 422대 도색하기 등이다.

우선 구는 낡고 더러워진 담장 16개소, 2,101m를 벽화로 바꿨다. 벽화가 조성된 곳은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등을 통해 벽화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의견이 꾸준히 제기된 장소로 서문여고 앞 옹벽, 한신서래 아파트 담장, 신반포 궁전 아파트 외벽 등이다.

특히 방배중학교와 서문여고 앞 담장에는 동전모양 캐릭터인 코인맨이 네덜란드 풍차, 인도양 등을 방문하며 세계여행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신반포 궁전 아파트 외벽 130m에는 소녀가 비눗방울을 부는 모습의 조형물이 스테인리스 재질로 부착돼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이와 함께 구는 야간에 특별히 안전을 위해 조명이 필요한 골목길, 굴다리 등에 26대의 안전아트 그림자 조명도 설치했다.

안전아트 그림자 조명은 가로등 기능뿐 아니라 길바닥이나 어두운 벽면에 글자와 그림 등을 표출하는 특수 조명으로 양재동 우면교, 잠원동 길마중 4교 등 권역별로 주민이 필요로 하는 장소를 선정해 설치했다. 조명은 야간시간대 당신이 있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요.”, “힘든 하루였죠? 오늘도 수고했어요.”와 같은 희망적인 글귀와 꽃과 나무 등의 그림을 나타내며 빛을 비춘다.

아울러, 구는 관내 422대의 방범용 CCTV 기둥을 개나리색으로 도색했다. 이는 CCTV의 위치가 잘 보이도록 시인성을 강화한 것으로 CCTV의 존재를 누구나 쉽게 인지해 범죄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서초동에 사는 현경희(61) 씨는 “CCTV 기둥이 잘 보이지 않았는데, 노란색으로 칠해지니 CCTV의 위치 확인이 쉬워져 어두운 밤에도 든든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늦은 밤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 지원을 위해 안심귀가 마을버스, 여성 안심귀가 반딧불이(여성안심귀가 스카우트), 서초25시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공공시설물의 끊임없는 디자인 개선을 통해 도시의 경관도 살리고, 안전 사각지대를 없애 주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 구로구,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위해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위원회’ 설치

[TV서울=함창우 기자] 구로구가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 강화에 나선다. 구로구는 “공공부문에 종사하는 감정노동자의 권익 향상을 위해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위원회’를 설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위원회는 공무원, 구의원, 변호사, 인권-노동전문가 등 10명으로 꾸러졌다. 임기는 2년이며 연임 가능하다. 위원회는 앞으로 근로환경 개선계획 수립, 가이드라인 작성, 모범 매뉴얼 등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맡는다. 연 2회 정기 회의를 개최한다. 위원회 위촉식은 18일 구청에서 열렸다. 구로구는 지난 해 10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감정노동 종사자의 권리보호 등에 관한 조례’도 제정한 바 있다. 조례는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 계획 수립, 감정노동 종사자 가이드라인 공포, 감정노동 종사자 보호조치, 감정노동 종사자 권리보호위원회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구로구는 권리보호위원회 설치와 조례 제정에 따라 감정노동 종사자 실태조사, 권리보호 교육, 감정노동 현장 홍보와 캠페인, 권리보호 센터 설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감정노동 종사자란 ‘고객 응대 등 업무 수행과정에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자신이 실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른 특정 감






[TV서울] 강감창 서울시의원, 동남권역 수상안전체험관 건립에 관한 청원’ 통과 [TV서울=함창우 기자] 진도 앞바다의 차가운 물속에 소중한 생명들이 가라앉았던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들과 일선교사들에 대한 체계적인 수상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사회적으로 대두되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8일, 송파구 배명고 야구장에 수상안전체험관 건립을 요구하는 청원을 통과시켰다. 그동안 수상안전체험관의 건립의 필요성은 인정되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중앙정부, 서울시, 자치구 등과의 긴밀한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예산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미온적으로 대처해 왔다. 강감창 의원(송파, 자유한국당)이 소개하고 조형래 외 521명의 일선교사와 송파주민이 제출한 ‘동남권역 수상안전체험관 건립에 관한 청원’이 서울시의회를 통과하게 됨으로써 지지부진하던 수상안전체험관 건립 추진이 관계부서에서 심도 있게 다루어 질 것으로 전망된다. 강감창 의원은 “초․중․고의 정규교과로 안전교육이 편성되고 수상안전교육이 의무화 되었으나, 수상 안전교육을 위한 전용 체험시설은 아직도 전무하다”며 청원소개 의견을 밝혔다. 이어서 강 의원은, “현재 각급학교 수영장의 경우 수심을 최고 2.7m 이하로 규정하고 있어 학생들의 물놀이 시설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러한 수영장에서는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