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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근현대사기념관, ‘영상으로 보는 일제 강제동원 이야기’ 강좌

  • 등록 2017.12.20 09:30:38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북구와 근현대사기념관(관장 이준식)이 오는 15~23일 매주 금, 토요일 오후 2영상으로 보는 강제동원 이야기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민족문제연구소가 기획하고 근현대사기념관이 주관하는 것으로 올해 극장가에서 주목 받은 영화들을 통해 일제 강제동원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강좌이다.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군함도와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의 신념에 찬 도전을 다룬 아이 캔 스피크’, 그리고 일제 강제동원의 역사와 피해자들의 끝나지 않은 싸움을 기록한 특별한 다큐멘터리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아버지와 나: 시베리아, 1945두 작품을 이번 강좌에서 만날 수 있다.

15일에는 다큐멘터리 기록작가 하야시 에이다이의 저항을 통해 역사 왜곡와 은폐에 맞서라는 주제로 강좌가 진행되며, 16일은 다큐멘터리 아버지와 나: 시베리아, 1945로 조선인 전쟁포로에 대해 살펴본다.

22일은 근현대사에 매료된 한국영화, 화제작 군함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며, 23일에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를 통해 국제사회로 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본다.

강의는 무료이며 근현대사기념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으로 매 강좌 25명 내외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근현대사기념관 홈페이지(mhmh.or.kr) 또는 전화(02-903-7580)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작년 5월 개관한 근현대사기념관은 많은 시민과 학생들이 찾을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과 설추석 연휴를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선열들의 묘역을 따라 그 뜻을 새기며 걸을 수 있는 북한산둘레길 2구간 순례길아래에 위치한 근현대사기념관은 개관 1년간 약 2만 명이 방문했으며, 인근에 위치한 국립4·19민주묘지와 함께 근현대사 탐방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TV서울] 천정배 의원, "보수 적폐의 빅텐트로 투항하는 것이 미래로 가는 길인가"

[TV서울=나재희 기자]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국민의당, 광주 서구을)가 안철수 대표의 바른정당과의 통합 강행 방침과 관련해 "보수 적폐의 빅텐트로 투항하는 것이 미래로 가는 길이냐"며 "공작적 정치를 그만 두고 나라를 살리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천 전 대표는 20일 오후2시에 열리는 국민의당 의원총회를 앞두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같이 밝히며 "안철수 대표의 공작적이고 비민주적인 리더십이 당을 만신창이로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먼저 바른정당과의 통합 관련한 안철수 대표의 갈지자 행보를 짚으며, 통합 중단을 촉구했다.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께서는 처음에 ‘지방선거 전에 정계개편은 없다, 인위적인 정계개편에 국민도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당이 절벽에 매달려 있다'면서 '그 사람에게 다가가서 연애하고 싶냐고 묻는 거 아니냐'고도 했다. 그러고는 두 달도 안 지나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들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 의원들과 호남민심이 들썩이자 ‘통합할 때는 아니다' ‘정책연대가 잘 되면 선거연대나 한번 해보자'고 했다. 그러고는 또 한 달도 안 돼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들고 나왔다"면서 "민심과 동떨어

[TV서울] 강남구, 행복요양병원 위탁운영 기관 취업 청탁 언론보도에 강력 반발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남구는 구가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위탁운영 기관에 노골적인 취업 청탁을 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강남구를 모함하려는 명백한 왜곡보도라고 강력히 반박했다. 2011년 구는 참예원 의료재단과 ‘강남구립 노인전문병원 운영 관리 위·수탁세부 협약’를 맺고 강남구립 행복요양병원 개원 준비 과정에서 2012년 10월 25일 참예원 의료재단으로부터 받은 ‘노인병원 관련 인력 추천요구(송파참노인전문병원 총무-2012-026호, 2012.10.25. 공문)’에 따라 인력추천을 진행하게 된 것이다. 당시 참예원 의료재단은 민관협력을 원활히 추진하고 싶다며 부장급 5급 출신 퇴직자와 부장 보조인력을 구에서 추천해 주기를 요청했다. 이에 당시 해당 부서장이 충분한 검토 후 의료재단의 요청에 맞추어 2012년 12월 경 부장급 전모씨와 보조인력 이모씨를 개원 전에 준비인력으로 추천한 것이다. 재단의 요청에 따라 추천했던 부장급 전모씨는 2013년 12월 개인 건강상의 이유로 퇴사를 했고, 그 후임으로 근무하던 오모씨도 현재 퇴사한 상태이다. 이어 보조인력 이모씨도 2014년 2월경 퇴사해 벌써 오래 전 부터 아무도 근무하지 않고 있다. 구는 공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