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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박영선 의원, 서울을 걷다’, 성탄절 명동에서 진행돼

  • 등록 2017.12.27 09:32:53

[TV서울=김용숙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성탄절인 지난 25박영선, 서울을 걷다’ 6번째 걷기 명동편에서 명동의 의미를 한국최초의 50m 고딕양식 성당건축물로 19세기 말 충격적인 건물이었고 민주화의 성지 였다고 평가했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여섯 번째로 진행된 명동편은 경기대 안창모 교수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명동편은 명동성당에서 시작해 일제치하부터 현대까지 문화예술인들의 거점이 되었던 명동예술극장을 거쳐, 약소국의 비애를 보여준 구() 중화민국 대사관으로 사용되다 한중수교가 되면서 중화인민공화국(中國)의 대사관으로 바뀐 주한 중국대사관, 한국 자본주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신세계 백화점과 한국은행 건축물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3백여명의 걷기 동참자들은 명동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축물은 50m 높이의 명동성당이었다고 한다.

안교수는 건립당시 명동성당은 50m의 높이를 가진 고딕식 근대 건축물로 언덕위에 우뚝 솟아 있었기 때문에 서울 전 지역에서 볼 수 있었다당시 서울시민들에게는 지금의 롯데타워보다도 훨씬 충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명동은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에 일본 상인을 비롯한 일본인들이 진출하지 못한 지역으로 명동성당 인근은 프랑스권한이 미쳤고, 지금 중국 주한 대사관 지역은 청나라 영향이 미쳤기 때문이라면서 명동은 일제 강점기 근대 도시문명의 중심지였지만 일제 잔재가 침투하지 못한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어제 걷기에는 1년 전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때 최순실 목소리와 김기춘 비데오 시민제보로 큰 호응을 얻었던 노승일이사장과 익명의 제보자도 참여해 세상을 바꾼 용기에 시민들로 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도시경쟁력이 국가 경쟁력이 되고 있는 21세기에 압축성장 과정에서 잊혀지거나 묻힌 서울의 역사와 가치를 재발견하여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 궁극적으로 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동력을 확보하고, 시민이 행복한 미래서울을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25일 성탄절 휴일임에도 300여명 이상의 시민이 함께 했다. 박영선 의원은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108일 첫 번째 덕수궁편을 시작으로 정동길(115), 성균관(1112), 창덕궁(1119), 삼청동(1126)편으로 안창모 경기대 교수, 박광영 성균관의례부장, 박희성 서울시립대 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김봉렬 총장의 해설을 들으면서 진행했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몰랐던 서울을 재발견하는 기회로 첫 회 덕수궁편부터 계속 참여한 매니아가 생겼고 회를 거듭할수록 참석자가 늘어나고 있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는 신년에도 이어져 2018년 무술년은 17일 오후 2시에 7번째 걷기 종묘편이 진행된다.

서울을 걷다가 열띤 시민들의 호응을 받음에 따라 책 출간도 예정되어 있다.


[TV서울] ‘박영선 의원, 서울을 걷다’, 성탄절 명동에서 진행돼

[TV서울=김용숙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박영선, 서울을 걷다’ 6번째 걷기 명동편에서 명동의 의미를 한국최초의 50m 고딕양식 성당건축물로 19세기 말 충격적인 건물이었고 민주화의 성지 였다고 평가했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 여섯 번째로 진행된 명동편은 경기대 안창모 교수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명동편은 명동성당에서 시작해 일제치하부터 현대까지 문화예술인들의 거점이 되었던 명동예술극장을 거쳐, 약소국의 비애를 보여준 구(舊) 중화민국 대사관으로 사용되다 한중수교가 되면서 중화인민공화국(中國)의 대사관으로 바뀐 주한 중국대사관, 한국 자본주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신세계 백화점과 한국은행 건축물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3백여명의 걷기 동참자들은 명동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축물은 50m 높이의 명동성당이었다고 한다. 안교수는 “건립당시 명동성당은 50m의 높이를 가진 고딕식 근대 건축물로 언덕위에 우뚝 솟아 있었기 때문에 서울 전 지역에서 볼 수 있었다”며 “당시 서울시민들에게는 지금의 롯데타워보다도 훨씬 충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명동은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에 일본 상인을






[TV서울] ‘박영선 의원, 서울을 걷다’, 성탄절 명동에서 진행돼 [TV서울=김용숙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은 성탄절인 지난 25일 ‘박영선, 서울을 걷다’ 6번째 걷기 명동편에서 명동의 의미를 한국최초의 50m 고딕양식 성당건축물로 19세기 말 충격적인 건물이었고 민주화의 성지 였다고 평가했다. ‘박영선, 서울을 걷다’ 여섯 번째로 진행된 명동편은 경기대 안창모 교수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명동편은 명동성당에서 시작해 일제치하부터 현대까지 문화예술인들의 거점이 되었던 명동예술극장을 거쳐, 약소국의 비애를 보여준 구(舊) 중화민국 대사관으로 사용되다 한중수교가 되면서 중화인민공화국(中國)의 대사관으로 바뀐 주한 중국대사관, 한국 자본주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신세계 백화점과 한국은행 건축물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함께한 3백여명의 걷기 동참자들은 명동편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건축물은 50m 높이의 명동성당이었다고 한다. 안교수는 “건립당시 명동성당은 50m의 높이를 가진 고딕식 근대 건축물로 언덕위에 우뚝 솟아 있었기 때문에 서울 전 지역에서 볼 수 있었다”며 “당시 서울시민들에게는 지금의 롯데타워보다도 훨씬 충격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명동은 일본제국주의 식민지 시대에 일본 상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