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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31일 자정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진행

  • 등록 2017.12.29 15:13:50

[TV서울=이현숙 기자]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31일 자정, 종로 보신각에서 개최된다.

타종행사는 서울시장과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 등 5인의 고정인사와 11인의 시민대표가 함께 33번의 종을 울리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타종행사에 참여하게될 이용수 할머니 등 시민대표 11인을 공개했다.


이날 타종 식전 행사로는 올해를 보내면서 서울시민들의 소감을 영상으로 담은 ‘2017 인생사진’과 서울주니어합창단의 공연이 열린다. 타종 후에는 인기밴드 럼블피쉬의 새해맞이 공연이 열린다.

지하철과 버스는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하고 운행횟수도 총 162회 늘려서 운행한다.

아울러, 타종행사로 인해 31일 23시부터 익일 새벽 1시30분까지 종로‧우정국로‧청계천로 등 보신각 주변 도로에 차량 진입이 통제된다.

서울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18일부터 홍대·강남·종로·여의도 등 10개 지점을 경유하는 89개 노선 버스 막차를 1시간(87개 노선) 또는 2시간(2개 노선) 연장운행 중이다.

또한 시는 경찰과 합동으로 폭죽과 폭죽 노점상에 대해 집중점검할 방침이며, 따라서 시민들에게 폭죽을 가져오거나 현장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제야의 종' 타종행사 관련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120다산콜센터 또는 역사문화재과(행사 관련, ☎2133-2648), 교통정책과(교통대책 관련, ☎2133-2218)로 하면 된다.

행사에 따른 교통 통제구간과 대중교통 정보는 서울 교통정보 홈페이지(http://topis.seoul.go.kr)와 모바일웹(http://m.topis.seoul.g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민대표 11인>

이용수 씨(여, 89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서 전 세계에 피해 실상을 알렸으며, 영화 '아이 캔 스피크'의 실제 주인공

김혜연 씨(여, 39세) 세월호 참사 실종자 수색작업 후유증에 시달리다 세상을 떠난 고(故) 김관홍 잠수사의 부인 

곽경배 씨(남, 41세)  '17년 4월 ‘낙성대역 묻지마 폭행’으로부터 시민을 구해 낸 의인

박무진 씨(남, 26세)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편리한 손수레와 광고 수익을 안겨 드림으로써 공공선을 실현 

한현민 씨(남, 17세) 한국인 어머니와 나이지리아인 아버지에서 태어나 인종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딛고 패션계 기대주로 우뚝 섬

박은정 씨(여, 50세) ‘세계 상위 1% 연구자’로 인정받은 늦깎이 여성과학자로서 경력단절, 비정규직 여성에 귀감

나호선 씨(남, 60세) '96년부터 세운상가에서 산업용 기기 수리업 외길을 걸어오며 자신의 기술과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전수해 스타트업을 지원

신종균 씨(남, 61세) 보신각 뒤에서 37년간 작은 식품가게를 운영하면서 두터운 이웃의 정으로 함께 보신각을 지켜 옴

강형욱 씨(남, 33세)  반려동물 인구 천만 명 시대, 방송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를 통해 동물과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깨워 준 반려견 행동 전문가

서은송 씨(여, 20세) 서울시 청소년 명예시장으로서 ‘청소년 희망도시 서울’ 기본계획 수립에 참여하는 등 170만 서울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 

수호랑 반다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공식 마스코트로 선정



[TV서울] 구로구, 구로를 빛낸 기업인 표창 수여식 개최

[TV서울=신예은 기자] 구로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 기업을 대상으로 ‘구로를 빛낸 기업인’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 2일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에서 열리는 구 시무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표창패는 기업혁신 부문과 사회봉사 부문으로 나뉜다. 기술혁신으로 수출향상, 활발한 생산활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소외된 계층지원, 자원봉사 등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 기업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기업혁신 부문 수상 기업은 ㈜스코노코리아(대표 백동재), ㈜아이콤정보시스템(대표 강성철), ㈜대지티아이에이(대표 송석원), 알엔씨클린(주)(대표 최준식) 등 4개소다. 사회봉사 부문 수상 기업은 ㈜카이맥스(대표 김경자), 맵시자수(대표 송흥수), 케이티아이씨씨(주)(회장 문종배), ㈜솔루세움(대표 서동현), 웰컴저축은행(주)(대표 김대웅), 나주댁아구찜(대표 노귀임), 신도림미용고등학교(교장 유선우) 등 7개소다. 창의적인 자세로 타의 모범이 되거나 생산성 향상, 노사화합 증진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6명을 대상으로 창의지원 부문 표창장 수여도 진행된다. 수상자는 ㈜한국테크넷 김용철, 온수자동차정비센터 강태복, 수도금속공업 이승규, (사)벤처기






[TV서울] 천정배 의원 "바른당과 합당 안하겠다던 당대표 선거공약 180도 뒤집어" [TV서울=함창우 기자] 천정배 국민의당 전 대표가 안철수 대표의 합당 강행과 관련해 "당대표 선거 TV토론에서 안철수 대표는 당 대표가 되면 '바른정당과 통합하지 않는다' '선거 연대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이렇게 명확하게 말했다"면서 "지금은 180도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 당 대표 선거공약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고 있는 것이다. 이건 탄핵감이다"라고 비판했다. 천정배 전 대표는 29일 아침 KBS 라디오 '안녕하십니까 윤준호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밝히면서 "촛불 국민 혁명 이후에 적폐를 청산하고 각 부문에서 강력한 개혁을 하라는 것이 국민들의 열망"이라면서 "바른정당과의 합당으로 과연 적폐청산이나 개혁의 방향으로 갈 것인가 아니면 그 반대 방향으로 개혁을 훼방하고 적폐청산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갈 것인가. 저는 명백히 후자라고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당원투표와 관련해서 천 전 대표는 "안철수 대표 사비로 하는 거 아니다. 돈도 몇 억 든다는데 그 돈은 국민 세금으로 낸 국고보조금에서 나온 돈"이라면서 "자기들의 의사를 관철시키기 위해서 언뜻 보면 합법적인 것 같지만 실제 동기는 불순한 것이다"라며 "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호남 민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