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2 (화)

  • -동두천 2.0℃
  • -강릉 6.5℃
  • 구름조금서울 1.5℃
  • 박무대전 4.1℃
  • 연무대구 6.6℃
  • 맑음울산 7.6℃
  • 연무광주 6.8℃
  • 맑음부산 9.0℃
  • -고창 7.1℃
  • 맑음제주 9.5℃
  • -강화 1.1℃
  • -보은 2.5℃
  • -금산 3.2℃
  • -강진군 8.3℃
  • -경주시 7.0℃
  • -거제 8.5℃
기상청 제공

사회

[TV서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목욕장 긴급 불시 점검

  • 등록 2018.01.02 15:31:52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내 목욕장, 찜질방 등 319개소에 대한 불시 소방특별조사에서, 120개소에서 330건의 소방관련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제천 화재 유사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해 12.22~12.28일까지 7일간 서울시내 찜질방과 목욕장을 사전통지 없이 불시점검해 이루어졌다.

특히, 화재경보설비 정상상태 유지관리 여부확인과 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 여부, 목욕용품 선반 등의 피난로 상 적치로 인한 긴급피난 장애 여부 등을 집중단속했다.

단속결과 120개소에서 ‘피난통로 상에 합판을 설치해 피난 통로 막음’, ‘옥내소화전에 쓰레기통 설치’, 방화문에 이중 덧문(유리문) 설치 등 위법사항을 적발, 46개 대상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74개 대상에 시설물 원상복구 조치명령과 기관통보조치 했다.

 

소방재난본부 특별조사반 관계자는 “목욕장이나 찜질방의 경우, 탕비실, 탈의실, 휴게실, 수면실 등 내부구조가 매우 복잡해 화재로 연기가 차면 내부구조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피난통로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며 “비상시를 대비해 피난통로 상에는 장애물이 없어야하며, 유도등이나 휴대용 비상조명등의 정상 작동여부도 항시 점검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이번 점검에서 방화문에 유리문을 이중으로 설치해 놓은 사례가 다수 적발 되었는데, 모두 소방관련 법령 위반”이라며 “비상구 문은 피난 방향으로 밀어 열수 있어야 하는데, 덧문은 당겨서 열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화재 시 다수인이 일시적으로 대피를 위해 몰리면 문을 당겨 열수가 없어 대피하지 못할 수 있다”며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는 필로티형 주차장에 스프링클러 헤드를 설치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용접 작업 시에는 불티 비산 방지망 반드시 설치토록 지도하며, 불법 주정차 단속강화, 소방통로확보 및 현지적응 훈련 등을 강화 해나갈 방침이다.




[TV서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목욕장 긴급 불시 점검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시내 목욕장, 찜질방 등 319개소에 대한 불시 소방특별조사에서, 120개소에서 330건의 소방관련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점검은 제천 화재 유사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해 12.22~12.28일까지 7일간 서울시내 찜질방과 목욕장을 사전통지 없이 불시점검해 이루어졌다. 특히, 화재경보설비 정상상태 유지관리 여부확인과 피난통로 상 장애물 설치 여부, 목욕용품 선반 등의 피난로 상 적치로 인한 긴급피난 장애 여부 등을 집중단속했다. 단속결과 120개소에서 ‘피난통로 상에 합판을 설치해 피난 통로 막음’, ‘옥내소화전에 쓰레기통 설치’, 방화문에 이중 덧문(유리문) 설치 등 위법사항을 적발, 46개 대상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74개 대상에 시설물 원상복구 조치명령과 기관통보조치 했다. 소방재난본부 특별조사반 관계자는 “목욕장이나 찜질방의 경우, 탕비실, 탈의실, 휴게실, 수면실 등 내부구조가 매우 복잡해 화재로 연기가 차면 내부구조에 익숙한 사람이라도 피난통로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며 “비상시를 대비해 피난통로 상에는 장애물이 없어야하며, 유도등이나 휴대용 비상






[TV서울] 정세균 국회의장, "무술년 새해에도 국민에게 힘이 되는 국회" 강조 [TV서울=김용숙 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일 오전 국회 본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8년 국회 시무식’을 가졌다. 정 의장은 “작년 한 해 우리 국회는 과거 어느 때보다 성과가 있었다.”면서 직원들을 격려하고 몇 가지 성과에 대해 발언을 이어갔다. 정 의장은 우선 “국회에서 가장 중요한 입법활동에 있어서 19대 같은 기간에 비해서 무려 74.1% 더 많은 법안을 처리했고, 발의된 법안에 처리율도 25.1%가 증가했다.”면서 각 상임위원회 수석전문위원들과 직원들, 각 정당의 보좌진들을 격려했다. 정 의장은 이어 “청소근로자의 국회직화 실천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있다” 면서 “철저한 준비로 매끄럽게 진행되어 정부의 다른 기관에서 유사한 사례가 있을 때 본 받아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의장은 또한 국회의원 특권내려놓기의 성과로 ‘방탄 국회’라는 말 자체가 사라진 것과 다당제의회 속에서 정당 간 협치를 잘 실천해보고 있는 점을 성과로 꼽았다. 정 의장은 마지막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국회를 실현하기 위해 미래연구원법을 통과시켰다.” 라면서 “우리 국회가 정파적인 이해나 특정집단 이해관계가 아닌 국민적 관점에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국회로 거듭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