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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울시, 환경관리실태 평가 - '송파구' 최우수구 선정

  • 등록 2018.01.03 14:53:4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3일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송파구, 우수구에는 성동구와 서초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이번 평가는 25개 자치구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와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등 정보관리, 환경 위임업무 관리 등 총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해 실적 평가를 실시했다.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송파구는 수질․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위반 적발률이 특히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공무원 인력운영, 언론홍보실적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2위를 차지한 성동구는 지역 특성상 관리해야 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타 자치구에 비해 많고 업종도 다양해 점검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점검률 115.7% 및 위반 사업장 적발률도 19.9%로 가장 높아 좋은 점수를 받았다.

3위 서초구는 자율점검업소 관리상태가 우수했으며, 환경감시공무원의 교육 및 인력확보 등 공무원의 역량강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매년 이러한 자치구 평가를 통해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 지도․점검률, 위반 적발률 등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합동평가에서 2개 항목 모두 ‘가’등급을 받았으며, 환경부 주관 2017년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도심악취 사례 발표로 장려상을 받았다.

서울시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최우수구(송파구), 우수구(성동, 서초), 장려구(강북, 동작, 강남), 노력구(중랑, 도봉, 금천)의 기관 및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TV서울] 서울시, 환경관리실태 평가 - '송파구' 최우수구 선정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는 3일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도 환경관리실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에 송파구, 우수구에는 성동구와 서초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이번 평가는25개 자치구별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환경관리와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등 정보관리, 환경 위임업무 관리 등 총 3개 분야 9개 항목에 대해 실적 평가를 실시했다.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된 송파구는 수질․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 및 위반 적발률이 특히 우수할 뿐만 아니라, 환경감시 네트워크 구축, 공무원 인력운영, 언론홍보실적 등 여러 분야에서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2위를 차지한 성동구는 지역 특성상 관리해야 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타 자치구에 비해 많고 업종도 다양해 점검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도점검률 115.7% 및 위반 사업장 적발률도 19.9%로 가장 높아 좋은 점수를 받았다. 3위 서초구는 자율점검업소 관리상태가 우수했으며, 환경감시공무원의 교육 및 인력확보 등 공무원의 역량강화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매년 이러한 자치구 평가를 통해 지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정기 지도․점검률, 위반 적발률 등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

[TV서울] 구로구 금연구역 확대 후 첫 금연거리 지정

[TV서울=함창우 기자] 구로구가 보행자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 피해 방지와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확대에 나선다. 구로구는 영림중 주변 통학로를 올해 1월 1일부터 관내 처음으로 금연거리로 지정했다. 조만간 서울시, 교육청, 학교 등과 협의해 관내 전체 초·중·고교 주변을 금연구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간접흡연 피해 다발지역인 도림교부터 신도림 지하차도 입구까지의 경인로 구간(약 600m)과 신도림역 2번 출구부터 테크노마트 지하주차장 입구 전체를 포함한 구간(약 100m)도 15일자로 추가 지정 예정이다. 구로구는 주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금연거리 안내표지판을 지난달 설치 완료했다. 구로구는 금연거리에 대한 홍보, 계도활동과 함께 강력한 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단속에 들어간다. 금연거리 내 흡연 시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편 구로구는 공동주택의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에 대해서도 금연구역 지정 사업을 펼친다. 올해 1월 1일부터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개봉동 현대아파트다. 3월까지 홍보 및 계도활동을, 4월 1일부터 단속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