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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성동구, 겨울철 모기유충 박멸 나서

  • 등록 2018.01.04 09:50:07

 

[TV서울=신예은 기자] 성동구는 겨울철 추위를 피해 건물 내 따뜻한 정화조, 집수정 등에 숨어 서식하는 월동모기를 구제하기 위해 내년 3월까지 겨울철 월동모기 특별 방제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방역에 나선다.

모기 유충구제는 모기의 유충이 성충으로 부화가 되기 전에 사전 제거하는 것으로, 모기유충 1마리를 구제할 경우 성충 500마리의 구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구는 지난해 300개소에서 450개소로 확대해 여름철 모기발생을 예방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방제대상은 의무소독시설을 제외한 300세대 미만 공동주택 304개소, 목욕탕 27개소 등이 포함된다.

또 겨울철 월동모기는 물이 있는 한정된 공간에서 집단으로 서식하기 때문에 적은 인력과 약품으로 최대의 방역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성동구보건소는 월동모기 방제대상을 대폭 확대하여 대형건물 뿐만 아니라 월동모기 서식이 우려되는 소규모 공동주택 내 모기서식처를 조사해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희 보건소장은 여름철 모기발생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사전 차단하는 등 구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겨울철 모기유충 박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V서울] 동대문구, 자연 속에서 아토피 질환 예방

[TV서울=김영석 기자] 동대문구는 환경성 질환이 만연한 요즘 아토피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과 함께 ‘아토피 힐링 숲체험 교실’을 연다고 밝혔다. 구는 어린이들의 아토피 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총 26개소를 ‘2018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로 지정해 아토피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눈높이 맞춤형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아토피 힐링 숲체험 교실’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보다 효과적인 아토피 예방 교육을 위해, 실내 교육에서 벗어나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위치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자연을 마음껏 즐기고 체험한다. 5월 3일부터 9월 2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된다. 단, 8월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프로그램 내용은 아토피 질환 예방 애니메이션 상영에 이어 〇×퀴즈 등을 통한 올바른 아토피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유아 목재 체험방을 통해 나무를 느끼고 체험하며 국립산림과학원의 전문 숲 해설가와 함께 홍릉수목원의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으로 이뤄진다. 장승희 지역보건과장은 “자연과 어우러져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자연 치유력 및 면역력이 향상되어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에 큰 도움

[TV서울]서울보훈청, 전국자원봉사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TV서울=김영석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오진영)과 (사)전국자원봉사연맹(이사장 황영섭)은 17일 용산청사에서 국가보훈대상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1992년 개관 이후 국내외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전국자원봉사연맹에서 그동안 지방에 거주하시는 보훈가족을 위한 위문봉사에 관심을 쏟았던 것에 더해 올해부터는 서울지역에 거주하시는 보훈가족분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추진하게 됐다. 협약식 후에는 오진영 청장과 자원봉사연맹 안천웅 사무총장이 함께 어렵게 생활하는 6․25참전유공자를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국자원봉사연맹 황영섭 이사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보훈대상자분들이 건강하고 명예로운 삶을 사시는데 도움이 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오진영 청장은 앞으로 상호협력을 통해 보훈대상자분들을 존경하고 예우하는 사회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서울보훈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 추진으로 보훈가족의 행복하고 명예로운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 남인순 의원,“보육교사 휴게시간 보장 위한 보조교사 1만 6천명 증원 위해 268억원 추경 반영 필요 [TV서울=김용숙 기자] 오는 7월 1일부터 보육교사가 8시간을 근무할 경우 무조건 1시간의 ‘휴게시간’을 가져야 하나 보육교사는 점심시간에도 아이들에게 밥을 먹이느라 쉴 수 없는 등 현실적으로 휴게시간을 가지기가 어려운 가운데 ‘보육교사의 휴게시장 보장’을 위해 ‘보조교사 확대’가 필요하다는 제안에 대해, 정부가 적극 수용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서울 송파구병)은 5월1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상정에 따른 종합정책질의에서,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오는 7월 1일부터 보조교사도 휴게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는데, 실제 보육 현장에서는 아이들에게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어 휴게시간 사용이 그림의 떡이라며 “보육교사에게 점심시간은 휴게시간이 아니라 반 아이들 모두에게 밥을 먹이면서 본인도 밥을 먹어야 하는 가장 전쟁 같은 시간으로 사무직 근로자와 달리 돌봄 노동자인 보육교사는 점심시간에 전혀 쉴 수 없기 때문에 보육교사의 휴게시간 보장을 위해 보조교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 의원은 “7월 1일 전까지 정부가 제대로 된 대책을 강구하지 못한다면, 지킬 수 없는 법으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