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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동작구, 지역경제 활성위해 무료광고서비스 지원

  • 등록 2018.01.04 10:16:49


[TV서울=함창우 기자] 동작구에서는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돕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우리동네가게무료광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역 내 중·상공인들에게 온라인 광고공간을 제공해 사업 내용을 구민들에게 쉽고 빠르게 홍보하고, 매출 이익으로 연결시키기 위한 취지다.

온라인 광고는 관내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동작구청 공식 홈페이지 경제/기업/일자리 섹션에 광고창이 마련된다.

그간 구는 무료광고창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방송 광고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홍보를 진행해 왔다. 또한 지난해 7월 별도 홈페이지에서 동작구청 홈페이지로 무료광고창을 통합해 이용자 편의을 증대시키고, 광고의 신뢰성도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현재 무료광고창을 이용하는 업소는 5,739개 업소에 달한다.

사당동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상준(55, )씨는우리 같은 작은 자본으로 시작한 자영업자는 광고가 필요한지는 알지만 그 비용을 쉽게 지출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구청에서 무료로 광고를 제공해 많은 도움이 되고있다고 밝혔다.

우리동네가게무료광고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거나 자세한 정보가 필요한 주민은 동작구 도시전략사업과(820-9665)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범진 도시전략사업과장은무료 광고가 중·소상공인들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우리동네 중·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TV서울] 지역언론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 25일 국회에서 열려

[TV서울=최형주 기자] 지역언론 활성화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강효상 의원의 주관으로 열렸다. 강효상 의원(전 조선일보 편집국장) 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토론회는 나경원 의원 등이 참석하여 축사했으며 발제자로 이용성 한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패널로는 이창환 매일신문 차장, 노인호 영남일보 차장, 윤영삼 지역민방혁회 사무국장, 김용숙 (사)전국지연신문협회 중앙회장, 김도형 문화체육관광부 미디어정책과장과 이동석 방송통신위원회 지역미디어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강효상 의원은 이 자리에서 “포털 사이트가 언론 매출을 독과점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 이라며 “멍이 들고 피폐해져가는 지역 언론을 위해 뉴스와 신문 등이 공공재라는 개념을 국민들에게 인식시키고 관련 제도를 입법화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나경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 언론이 건강하게 활성화되는 것이 지방자치 활성화로 이어지는 것”이라며 “왜소화돼 재정적으로 어려운 지역 언론을 도와야 한다” 고 밝혔다. 본격적인 토론에서 이용성 한서대 교수는 “언론을 지원해야 한다는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점이 문제”라며 “지역 언론의 경영 악화와 인력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