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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연예

[TV서울] 남성듀오'유앤케이'10년 만에 컴백 예고

  • 등록 2018.01.08 11:49:37


[TV서울=신예은 기자] 2005년 제2의 코요테 혼성 3인조 콘셉트로 '쉬즈'라는 그룹을 함께했었던 여성 멤버 민채, DX기홍, 신성훈은 쉬즈를 준비하던 시절 앨범 녹음 전까지 당시 소속사 대표가 여자 멤버에게 성상납, 스폰서를 제안하고 강요하는 바람에 이 팀은 그 제안을 결국 거절하고 쉬즈라는 팀을 해체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민 채는 연예계를 떠났고 남아있던 DX기홍과 신성훈은 앨범을 내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 두 사람은 힘을 모아 남성듀오 '유앤케이'라는 이름으로 싱글 앨범을 발표했다. 당시 타이틀곡이었던 <The Day> 는 폭발적인 사랑을 받게 됐다. 각 종 음원 사이트 10위권 안에 안착할 만큼 뜨거운 사랑을 받았지만 DX기홍의 갑스러운 탈퇴로 '유앤케이'는 각 자의 길을 걷게 됐다.

신성훈은 홀로 음악생활을 계속 이어갔고 DX기홍은 중학교 교사로 직업을 교체했다. 그렇게 10년이 흘렀고 두 사람은 함께 음악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서 다시 만남을 갖게 되면서 유앤케이로 다시 컴백하자는 서로의 뜻이 맞아 1월 중순 싱글 2집 '운명'이라는 곡으로 컴백 소식을 알렸다.

유앤 케이는 신예 프로듀서 '슈퍼돼지' 와 손잡고 컴백곡 '운명'을 발매한다. 운명은 탱고라는 장르를 인용해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긴장감 있는 리듬을 살려 고급스러운 탱고 K-POP으로 탄생시켰다.

'유앤케이'의 컴백곡 '운명' 은 1월 중 각 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TV서울] 금천구, ‘주택가 주차난 해소’ 공영주차장 완공

[TV서울=신예은 기자] 금천구는 주택 밀집지역의 열악한 주차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흥동 탑골로5길 일대에 21면 규모의 ‘시흥5동 새뜰 공영주차장’ 을 조성 완료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흥5동은 심각한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임에도 건축사업이 제한된 시흥재정비 촉진지구로 지정되어 주차장 확충사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지난 2016년 12월 재정비 촉진지구가 해제되면서 주민숙원사업이었던 공영주차장 건설이 가능하게 됐다. 이에 구는 주차장 건립비용 절감을 위해 서울시 공모사업인 빗물마을 조성사업과 연계해 공사비 일부를 시비로 확보하고, 시흥5동 지역의 주차수급실태 조사, 건설부지 매입, 주민의견 수렴 등 절차를 거쳐 지난 10월에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공했다. 특히, 새뜰 공영주차장은 주차장 유휴 부지에 나무를 식재하고 쉼터를 만드는 등 해당 지역 주거지 특색에 어울리는 친환경 마을주차장으로 조성해 주차장에 대한 주민들의 거부감을 없애고자 노력했다. 남대기 주차시설팀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시흥5동 일대 주택가 주차난 해소는 물론 주거생활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주차장을 만들어 가






[TV서울] 천정배 의원, "안철수 대표 기득권 특권세력의 희망이 됐다" [TV서울=김용숙 기자]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9일 "요즈음 안철수 대표가 이 나라 기득권 특권세력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안 대표의 바른정당과의 합당 추진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의원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면서 "재작년 이후 촛불민심에 밀려 일패도지했던 낡고 병든 기득권세력은 재기를 위해 절치부심하며 안철수 대표를 이용하려 하고 있다"며 "개혁과 적폐청산을 저지하려는 수구세력, 뉴라이트, 지역패권세력, 냉전세력들이 안 대표의 행보에 일제히 반색하는 이유가 그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호남에서 바른정당과의 합당은 거의 범죄시되고 있다. 지역민들께선 심각하게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면서 "그 길은 광주 정신 더구나 민주주의와 역사를 배반하는 일이라고 거의 모든 시민들이 일치해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천정배 전 대표는 "냉전, 수구, 뉴라이트, 지역패권주의의 길은 국민의당이 갈 길이 아니다. 압도적 다수의 국민과 양식있는 국민의당 당원들은 절대로 그러한 반역사적 행보를 지지하지 않는다"면서 "전당대회든 합당이든 안 대표의 뜻대로 되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