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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초구, 온기텐트 "서리풀 이글루' 큰 인기

  • 등록 2018.01.10 09:42:20

 

[TV서울=신예은 기자] 올 겨울, 북극 찬공기의 남하로 기습적인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 서초구의 이색 온기텐트인 서리풀 이글루가 작년 1220일부터 현재까지 16만여명의 주민이 이용하는 등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구의 서리풀 이글루는 서초의 지명 유래인 서리풀과 북극의 에스키모(이누이트)의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어준 이글루에서 착안한 이름으로 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장소라는 의미를 담았다.

구가 작년 1220일 시범운영을 시작해 버스정류장(30), 횡단보도 앞 보도(2) 32개소에 마련한 서리풀 이글루는 사각형 주택모양(가로1.6m, 세로3.5m, 높이2.8m)으로 성인 12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구는 지역 내 2개소의 시범운영을 통해 다른 자치구의 온기텐트 장단점을 분석, 보완하며 방한성, 안전성, 도시미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민이 원하는 장소를 신청 받아 설치했다.

방한효과를 높이기 위해 비닐 커튼형 출입문 대신 미닫이문을 설치하는 한편, 벽면은 투명비닐로 제작해 버스 운전기사가 기다리는 주민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주민들도 버스가 도착하거나 교통신호가 바뀌는 것을 안에서 기다리며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자 모양의 지붕은 내구성이 강한 렉산 소재로 만들어 폭설에도 안전하게 설계했다. 또 기둥은 강풍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철골로 세우고 철제나사로 지면에 단단히 고정해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조립식으로 내년 겨울에도 재활용이 가능하다.

도시미관을 고려한 디자인 요소로 투명 비닐벽면에는 펭귄, 눈꽃 모양의 그림을 그렸고, 지붕 상단에는 서리풀 이글루서초라는 푯말도 설치했다.

구는 직접 현장에 나가 내외부의 온도를 측정하며 미닫이문 설치 등 디자인을 보완했으며, ‘서리풀 이글루안은 바깥 온도 보다 2~4도 가량 높았다.

아울러 구는 주민의 반응이 좋은 만큼 1월 중순까지 20개소를 추가 설치해 총 52개소의 서리풀 이글루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은희 구청장은 올 여름, 폭염으로부터 주민을 지켜준 서리풀 원두막처럼 서리풀 이글루가 한겨울 추위로부터 주민을 보호해주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주민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TV서울] 강남구, 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 개최

[TV서울=함창우 기자] 강남구는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구청장이 직접22개 동 지역 구민을 찾아가 한해 살림살이를 설명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경청하는‘2018. 주요사업 설명회 및 예산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선6기 출발부터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강조한 구청장이 구의 예산사업을 중심으로 한해 역점사업과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주민의 의견을 주요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특히 올해는 영동대로 통합 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세텍부지 복합개발, 구룡마을 현대화 개발 재건축 사업 60개 단지 개발 등 강남재도약을 이끌 대형 개발 사업들이 예정되어 있는 강남 대변혁의 해로 구는 ‘예산보고회’를 통해 강남 미래의 비전을 제시한다. 오는 15일 오후 2시,‘대치1동’대치문화센터 4층 강당을 시작으로 다음달 8일까지 구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쉽게 참석할 수 있도록 22개 전 동에서 각각 진행한다. 구는 2018년 예산 및 재정현황과 더불어 2030 강남비전, 지역경제활성화 사업 추진, 100만+α 일자리 창출,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강남건설, 아파트 관리비 절감 추진, 삼성동 무역센터 일대 한국 최초 옥외광고물 자유






[TV서울] 4차 산업혁명 특위, 제2차 공청회 시작으로 본격 활동 나서 [TV서울=나재희 기자] 국회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식 의원)는 9일 부터 11일 까지 전체회의 및 간담회 등을 열어 전문가 의견청취 및 부처 업무보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1월 9일 오후 2시에는 제2차 공청회를 개최한다. 작년 12월 27일 대한상공회의소, 벤처기업협회 등 산업·기업계와 과학기술계의 의견을 청취한데 이어, 이번 2차 공청회에서는 혁신생태계 강화방안, 규제개혁 및 일자리 대응방안 등을 주제로 관계 전문가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한다. 이근 서울대학교 교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혁신의 선순환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진술한다. 이어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람직한 규제개혁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최영기 전 한국노동연구원장은 노동시장 구조개혁을 통한 일자리 안전망 강화 대책에 관한 의견을 진술한다. 10일 오전 7시 20분부터는 첫 번째 조찬 간담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를 개최한다.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의 장병규 위원장을 초청하여 정부의 4차 산업혁명 대응 현황과 향후 과제 등에 대한 발제를 듣고, 위원들과의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정책 지원과 국회의 입법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