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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영동3교 보강공사 완료, 40톤까지 통행 가능

  • 등록 2018.01.10 14:24:41

[TV서울=이현숙 기자] 교량 보수보강을 마친 영동3교가 11일 부터 40톤까지 통행이 가능하게 됐다.

영동3교는 교량 상판 간격이 벌어지는 등 노후화로 인해 '11년 5월부터 중차량 통행을 30톤으로 제한해 왔었다.

분당 내곡간고속화도로와 성수대교를 이어주는 영동3교는, 보수보강이 필요하다는 진단결과에 따라 '11년 5월~'12년 5월 하류측 교량, '17년 6월~10월 상류측 교량 보수보강을 완료했으며, 정밀점검 결과 안전등급 B등급을 판정받아 통행 제한을 40톤으로 조정하게 됐다.


[TV서울] 동대문구, 공동주택 주민 제설 참여시 제설제 무료지원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가 주민과 함께하는 제설 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한 공동주택 제설제 지원책을 마련했다. 구는 강설 시 집합건물 거주 주민이 자율적으로 주택 및 인근 이면도로 제설작업에 참여한다는 계획서를 제출하면 제설제를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등 집합건물을 대상으로 제설계획서 적정 여부, 자율 제설 참여도 등을 검토 해 친환경 제설제를 각 단지에 직접 배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계획서는 동대문구청 제설대책운영방 밴드(SNS)에 가입 후 신청서를 다운 받아 구청 도로과에 제출하면 된다. 지원받은 제설제를 모두 사용할 경우, 실제 제설작업 참여 사진을 제출 하면 추가로 부족분도 제공한다. 그동안 공동주택에서 개별적으로 제설제 구매 시 운반비 추가 부담 등으로 인해 구입단가가 높아 제설준비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번 제설제 지원을 통해 제설제 구매경비 절감 뿐 아니라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 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제설작업 참여 문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청 도로과(2127-4821~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TV서울] 천정배 의원, "합당시도 끝이 보인다, 거의 소멸하고 있어" [TV서울=함창우 기자] 천정배 전 국민의당 대표가 바른정당과의 합당 논란과 관련해 "바른정당은 임시 가설정당이다. 곧 사라지고 말 것이다"라며 "왜 이런 임시 가설 정당인 바른정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대화 의지에 대해서 친북좌파라고 하는 바른정당, 이런 정당을 어떻게 기대하면서 합치려고 하는 것인지 저는 이해 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천 전 대표는 10일 오전 국민의당지키기운동본부 의원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바른정당은 자유한국당과 큰집, 작은집 관계이다. 본래 새누리당이 탄핵을 두고 잠시 분열했던 것인데, 이제 박근혜가 없는 자유한국당에 바른정당의 사람들이 합류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그런 상황인거 같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안대표가 추진하는 합당은, 누가 뭐라 해도 반민심, 반개혁, 반문재인의 적폐연대, 적폐합당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천 전 대표는 또한 "우린 어떠한 일이 있어도 합당을 저지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나서지 않아도 이미 안대표의 합당시도는 끝이 보인다. 거의 소멸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제 남북대화가 오랜만에 시작했고, 이 실타래가 잘 풀려서 궁극적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