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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관악구,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 가동

  • 등록 2018.01.11 09:21:01

 

[TV서울=신예은 기자] 연이은 한파가 맹위를 떨침에 따라 관악구'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본격 가동했다.

한파 특보발령 시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3개반 16명으로 구성, 24시간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거리노숙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전보호와 지원은 물론, 전력과 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긴급구조·구급 활동 등이다.

구는 순찰반을 편성, 도림천변, 공원, 공중화장실 등과 같은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새벽시간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보호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노숙인에게 방한옷과 따뜻한 음식물을 제공하고 쉼터 입소를 유도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도우미 859명을 지정, 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해 수시로 취약계층의 상태를 살핀다.

특히, 만성질환자 등 건강이 좋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는 방문전담인력 50명이 현장 순회 진료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신속한 한파 상황을 전파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및 점검, 수도계량기 등의 피해현황을 수시로 관리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도서관,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408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발생 위험요소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했다.

또한, 관악구 버스정류소 30여 개소에 추위가림막인 동장군 대피소를 설치, 버스승차 대기 시 한파로 인한 대중교통 이용 주민의 불편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한파종합대책을 통해 특히 취약계층 보호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주민들도 한파행동요령에 따라 특보 발령 시 옥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따뜻한 옷을 껴입는 등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TV서울] 김용석 시의원, 한반도 평화정착 남북교류협력기금 발의

[TV서울=함창우 기자] 최근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도 북한 재해·재난, 기근·질병 등이 발생했을 때 인도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용도를 북한 재해·재난 및 기근·질병 등에 대한 인도적 사업의 지원까지 확장하는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한 민족의 동질성 회복과 화해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4년에 설치된 기금으로, 사회문화 교류를 통한 남북 상호이해 증진 도모와 교류창구 유지 및 신뢰기반조성을 위해 주로 사용된다. 2017년도 기금 조성규모는 약 138억원으로 경제분야 협력사업, 사회문화분야 교류사업, 민간단체 지원사업,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지원 사업 등의 지출계획이 수립되었지만 남북관계 경색으로 최근 6년간 기념행사 및 학술대회, 캠페인 등 제한적으로 운용되었다. 김용석 의원은 “기금의 용도에 북한의 재해·재난 및 기근·질병 등에 대한 인도적 사업의 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서울시 차원에서도 남북화해 및 평화통일 기반을 마련

[TV서울] 관악구,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 가동

[TV서울=신예은 기자] 연이은 한파가 맹위를 떨침에 따라 관악구가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본격 가동했다. 한파 특보발령 시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한파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은 3개반 16명으로 구성, 24시간 운영한다. 주요 업무는 거리노숙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안전보호와 지원은 물론, 전력과 가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 긴급구조·구급 활동 등이다. 구는 순찰반을 편성, 도림천변, 공원, 공중화장실 등과 같은 지역 구석구석을 살피고 새벽시간 등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순찰과 보호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노숙인에게 방한옷과 따뜻한 음식물을 제공하고 쉼터 입소를 유도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한다.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재난도우미 859명을 지정, 방문 및 안부전화를 통해 수시로 취약계층의 상태를 살핀다. 특히, 만성질환자 등 건강이 좋지 않은 주민을 대상으로는 방문전담인력 50명이 현장 순회 진료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신속한 한파 상황을 전파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통해 가스시설물 안전관리 및 점검, 수도․계량기 등의 피해현황을 수시로 관리하고 신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도서관, 복지시설, 전통시장 등 408개 다중이용






[TV서울] 김용석 시의원, 한반도 평화정착 남북교류협력기금 발의 [TV서울=함창우 기자] 최근 남북 화해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도 북한 재해·재난, 기근·질병 등이 발생했을 때 인도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추진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의 용도를 북한 재해·재난 및 기근·질병 등에 대한 인도적 사업의 지원까지 확장하는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 서울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은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한 민족의 동질성 회복과 화해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기 위하여 2004년에 설치된 기금으로, 사회문화 교류를 통한 남북 상호이해 증진 도모와 교류창구 유지 및 신뢰기반조성을 위해 주로 사용된다. 2017년도 기금 조성규모는 약 138억원으로 경제분야 협력사업, 사회문화분야 교류사업, 민간단체 지원사업, 자치구 평화통일 교육지원 사업 등의 지출계획이 수립되었지만 남북관계 경색으로 최근 6년간 기념행사 및 학술대회, 캠페인 등 제한적으로 운용되었다. 김용석 의원은 “기금의 용도에 북한의 재해·재난 및 기근·질병 등에 대한 인도적 사업의 지원을 명시함으로써 서울시 차원에서도 남북화해 및 평화통일 기반을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