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목)

  • -동두천 -13.0℃
  • -강릉 -9.1℃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4℃
  • 광주 -7.7℃
  • 맑음부산 -5.8℃
  • -고창 -8.2℃
  • 제주 -1.0℃
  • -강화 -11.4℃
  • -보은 -15.1℃
  • -금산 -14.9℃
  • -강진군 -5.4℃
  • -경주시 -7.2℃
  • -거제 -4.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종로구,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원 나서

  • 등록 2018.01.11 09:36:00

[TV서울=신예은 기자] 종로구 1314 이틀 동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지원에 나선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정신과 대회 비전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성화봉송은 지난해 111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종로구 구간에서는 70여 명의 주자들이 성화를 들고 대회 슬로건인 '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의 의미 실현에 나선다

종로구 전역을 밝게 비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불꽃113일 오전 1150분에서 오후 110분까지 약3.8강북삼성병원 앞, 종로3가역, JW메리어트 구간에서 진행되며, 114일에는 오전 845분부터 오전 1120분까지 약4.5광화문 KT 빌딩, 창덕궁삼거리, 혜화동 로터리, 신설동역으로 이어진다.

특히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는 지역에 주자만 뛰는 봉송인 스파이더 봉송이 114일 오전 1040분에 북촌 한옥마을에서, 오후 150분에는 낙산공원에서 펼쳐져 종로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성화가 지나는 구간은 행사 전·후 시간대별로 일부차선 차량 통제가 이루어지므로, 이 일대 차량이용자는 우회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113일 오후 530분부터는 광화문광장에서 다양한 볼거리의 지역 축하행사가 개최된다.

축하공연으로 희설, 피쓰나이트, B2B, 우주소녀가 출연하는 K-POP 공연을 비롯해 어가행렬 성화 봉송, 임시 성화대 점화,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내빈들의 축사 등이 진행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종로구는 이번 행사에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여러 매체를 활용해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성화봉송로 등 행사주변 환경 정비를 철저히 하고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행사 안내 및 안전 확보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이 종로구를 지나게 되어 무척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행사를 통해 종로구의 역사와 문화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국가적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 신창현 의원, ‘휴식권 보장법’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화장실에서 쉬고 식사하는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식공간이 사회 문제가 된 가운데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11일, 근로자들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직종과 사업장 규모 등을 고려하여 휴식공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휴식시간에 대한 규정을 두어 4시간 근로시 30분, 8시간 근무시 1시간을 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휴식공간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고용노동부령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사업주로 하여금 휴게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준을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이를 지키지 않아도 강제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개정안은 법에 휴식공간 설치에 대한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분진, 소음, 유해물질, 사고위험 등 휴식을 방해하는 장소와 격리된 곳에 설치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했다. 신 의원은 “사업주로부터 휴식장소를 제공받을 휴식권은 근로자의 기본적 권리”라며, “휴식을 잘 취하면 업무 능률이 상승하여 사업






[TV서울] 신창현 의원, ‘휴식권 보장법’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화장실에서 쉬고 식사하는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식공간이 사회 문제가 된 가운데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11일, 근로자들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직종과 사업장 규모 등을 고려하여 휴식공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휴식시간에 대한 규정을 두어 4시간 근로시 30분, 8시간 근무시 1시간을 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휴식공간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고용노동부령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사업주로 하여금 휴게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준을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이를 지키지 않아도 강제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개정안은 법에 휴식공간 설치에 대한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분진, 소음, 유해물질, 사고위험 등 휴식을 방해하는 장소와 격리된 곳에 설치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했다. 신 의원은 “사업주로부터 휴식장소를 제공받을 휴식권은 근로자의 기본적 권리”라며, “휴식을 잘 취하면 업무 능률이 상승하여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