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11 (목)

  • -동두천 -13.0℃
  • -강릉 -9.1℃
  • 맑음서울 -12.0℃
  • 맑음대전 -10.6℃
  • 맑음대구 -8.1℃
  • 맑음울산 -6.4℃
  • 광주 -7.7℃
  • 맑음부산 -5.8℃
  • -고창 -8.2℃
  • 제주 -1.0℃
  • -강화 -11.4℃
  • -보은 -15.1℃
  • -금산 -14.9℃
  • -강진군 -5.4℃
  • -경주시 -7.2℃
  • -거제 -4.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바른주차’ 소방통로 확보

  • 등록 2018.01.11 09:50:26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의 바른주차 계도기간을 갖고 익일부터 소방 출동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화재 시마다 드러난 긴급 출동차량 진입 지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이번 바른주차 계도대상은 8257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이용자이다.

구는 계도기간 동안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바른주차 안내 홍보문자를 발송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을 벗어나지 않는 올바른 주차질서 준수를 안내하고 긴급출동 소방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협조와 동참을 당부한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22일부터 구획선을 벗어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주차 차량은 집중단속 대상으로 적발 시 부정주차요금(1800)과 견인료(승용차 4~6만원)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자체계획을 수립해 이면도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230면의 거주자우선 주차구획을 삭선하고, 강남소방서 요청에 따른 소방활동 방해 주차구획 7면을 삭선하고 1면을 위치조정하는 등 소방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

 

더불어 이면도로 등 불법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계도 및 단속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 하고, 지난 한 해 425000건의 불법주차 단속 및 11700건의 거주자우선주차장 부정주차 단속을 추진하여 도심지 교통소통에도 일조하고 있다.

 

신연희 구청장은 “8257면 거주자우선주차장의 이용자에 대한 바른주차 홍보 후에도 도로 폭이 좁은 곳에 설치된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의 바른주차 홍보·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며, “소방차량이 원활이 통행할 수 있도록 주차면 조정도 적극 추진해 안전1번지 강남 건설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 고 말했다.



[TV서울] 강남구, ‘거주자우선주차장 바른주차’ 소방통로 확보

[TV서울=신예은 기자] 강남구는 오는 21일까지 관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의 바른주차 계도기간을 갖고 익일부터 소방 출동을 방해하는 거주자우선주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형 화재 시마다 드러난 긴급 출동차량 진입 지연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소방차량 통행로 확보에 적극 나선 것이다. 이번 바른주차 계도대상은 8257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이용자이다. 구는 계도기간 동안 전 이용자를 대상으로‘바른주차 안내 홍보문자’를 발송해 거주자우선주차 구획선을 벗어나지 않는 올바른 주차질서 준수를 안내하고 긴급출동 소방차량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협조와 동참을 당부한다. 계도기간이 끝나는 오는 22일부터 구획선을 벗어난 거주자우선주차 구획 주차 차량은 집중단속 대상으로 적발 시 부정주차요금(1만 800원)과 견인료(승용차 4만~6만원)를 부과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자체계획을 수립해 이면도로 통행에 불편을 주는 230면의 거주자우선 주차구획을 삭선하고, 강남소방서 요청에 따른 소방활동 방해 주차구획 7면을 삭선하고 1면을 위치조정하는 등 소방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적극 협조하고 있다. 더불어 이면도로 등 불법주차 차량을 대상으로 계도






[TV서울] 신창현 의원, ‘휴식권 보장법’ 대표발의 [TV서울=나재희 기자] 화장실에서 쉬고 식사하는 청소 노동자들의 열악한 휴식공간이 사회 문제가 된 가운데 근로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왕‧과천)은 11일, 근로자들이 신체적 피로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직종과 사업장 규모 등을 고려하여 휴식공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휴식시간에 대한 규정을 두어 4시간 근로시 30분, 8시간 근무시 1시간을 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휴식공간에 대해서는 규정하고 있지 않다. 고용노동부령인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에서는 사업주로 하여금 휴게시설을 갖추도록 하고 있으나 구체적인 기준을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이를 지키지 않아도 강제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개정안은 법에 휴식공간 설치에 대한 근거규정을 마련하고 분진, 소음, 유해물질, 사고위험 등 휴식을 방해하는 장소와 격리된 곳에 설치하도록 규정하였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5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해 제도의 실효성을 담보했다. 신 의원은 “사업주로부터 휴식장소를 제공받을 휴식권은 근로자의 기본적 권리”라며, “휴식을 잘 취하면 업무 능률이 상승하여 사업